Chloe님의 대화: 조지아 오키프와 [프랑켄슈타인]을 쓴 메리 쉘리의 어머니인 메리 올스턴크래프트 이름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읽으려고 즐겨찾기 해 둔 책이라서 또 반가웠고요.
역사 허구물이라도 이런 만남들이 있을 법하고, 실제로 이렇게 그들과 교류하고, 책을 읽고 그림을 함께 본 사람들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좋아요. 책 속의 배티들, 실제로 있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부조리도, 부조리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도 눈에 보였고요.
"마음이 좋아요"라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좋아지네요^^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있었을 테고, 앞으로도 책 읽는 사람들에겐 비슷한 인연과 일들이 이어지겠죠? <레볼루셔너리 로드> 민음사 고전으로 새로 나왔던데, 저도 목록에 넣어 두었답니다. 아직 미번역인 작품들도 언급되지만 번역된 작품들은 차례로 챙겨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