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님의 대화: 제가 16장을 19장으로 잘못 봐서 내용 스포가 되겠다 싶어서 스포 지정 했습니다^^;;;
엄마와 딸을 이어주는 연대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느껴져요.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보이지 않는, 또는 보이는 강요로 엄마가 딸에게도
다른 여자들과 비슷한 길로 가야 한다는 교육을 시킨다는 게 그때의 사회에선 최선이었겠단 생각도 듭니다.
마거릿이 권리자인 자신의 이름을 보고 수표를 받아보고 기뻐하는 모습도 흐뭇하고 빗시가 서운함과 분노를
표현하는 장면도 좋았어요. 감정을 알아야 앞으로 가야할 길도 보일테니까요.
스토리가 중반으로 이어지면서 모녀 관계에 대해 사유하게 하는 사건들이 나오죠! 여러 형태의 모녀 관계가 등장하지만 결국엔 나아가야 할, 건강한 관계에 대해 독자가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