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님의 대화: 23장 읽으면서는 가부장제가 남성에게 수혜만 가져다주지 않고 남녀평등은 남녀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게 실감나네요~ (근데 이걸 역차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하... 그냥 차별이라고..) 월트 여전히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게 어디냐 싶어요~
저는 특히 월트의 솔직한 고백에서 깜짝 놀랐답니다. 정말로 예상하지 못한 말이었거든요ㅎㅎ 그렇게 취약한 모습을 상대에게 드러낸 것이, 두 사람이 훨씬 더 마음적으로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