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진도를 맞춰 함께 읽어 나가는 책읽기 모임입니다.
첫째주: 제1부 인지혁명
둘째주: 제2부 농업혁명
셋째주: 제3부 인류의 통합
넷째주: 제4부 과학혁명
사피엔스 함께 읽기
D-29
MㅡM모임지기의 말
MㅡM
첫째주 3/30~4/5 동안은 제1부 인지혁명을 읽고 자유롭게 대화나눠요.
MㅡM
“ 2백만 년 전부터 약 1만 년 전까지 지구에는... 적어도 여섯 종의 인간이 살고 있었다. 여기에서 이상한 점은 옛날에 여러 종이 살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딱 한 종만 있다는 사실이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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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을 정복한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만 있는 고유한 언어 덕분이었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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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대체 우리의 언어는 무엇이 특별할까? 가장 보편적인 대답은 우리의 언어가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제한된 개수의 소리와 기호를 연결해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무한한 개수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주위 세계에 대한 막대한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며 소통할 수 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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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사피엔스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은 주된 쟁점을 놓치고 있다. 인지혁명 이래 사피엔스에게는 단 하나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이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 가능성 가운데 어떤 것을 문화적으로 선택하느냐라는 문제가 있었을 뿐이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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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미즘의 세계에서는 사물과 생물만 정령이 있는 것이 아니다. 무형의 실체도 존재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 오늘날 우리가 악마, 요정, 천사라고 부르는 사악하거나 우호적인 존재가 모두 그런 예다.
애니미스트는 인간과 다른 존재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다고 믿는다. 그들은 말이나 노래, 춤이나 의식을 통해 이들 모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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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와 미 대륙의 대량멸종,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로아시아에 퍼져나가면서 일어났던 그보다 소규모의 멸종들, 가령 다른 모든 인간 종들의 멸종 그리고 고대 수렵채집인이 쿠바 같은 외딴 섬에 정착했을 때 일어난 멸종들을 다 합하면, 사피엔스의 첫 번째 이주의 물결은 동물계에 닥친 가장 크고 신속한 생태적 재앙이었다는 결론을 도저히 피할 수 없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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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채 집인의 확산과 함께 벌어졌던 멸종의 제1의 물결 다음에는 농부들의 확산과 함께 벌어졌던 멸종의 제2의 물결이 왔고, 이 사실은 오늘날 산업활동이 일으키고 있는 멸종의 제3의 물결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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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한 줌의 식물 종, 밀과 쌀과 감자였다. 이들 식물이 호모 사피엔스를 길들였지, 호모 사피엔스가 이들을 길들인 게 아니었다...불과 몇천 년 지나지 않아 세계 모든 곳에서 자라게 되었다. 생존과 번식이라는 진화의 기본적 기준에 따르면 밀은 지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식물이 되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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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250만 년간 먹고살기 위해 사냥했던 동물과 채집했던 식물은 스스로 자라고 번식한 것들이었다. 거기에 인간의 개입은 없었다. 무화과나무가 어디에 뿌리를 내려야 할지, 양 떼가 어느 목초지에서 풀을 뜯어야 할지, 어느 숫염소가 어느 암염소를 임신시켜야 할지에 대해서 인류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 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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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농업 영토는 고대 수렵채집인의 것보다 훨씬 더 좁았을 뿐 아니라 훨씬 더 인공적이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인공적 거주지는 오로지 인간과 ‘그들의’ 식물과 동물만을 위한 것이었고, 성벽과 산울타리로 방어벽을 친 경우가 흔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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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들이 미래를 걱정한 것은 단순히 걱정할 이유가 더 많았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근심하는 농부는 여름철 수확개미만큼이나 정신없이 바쁘게 일했다. 오늘 간절히 먹고 싶은 식량을 겨울이나 내년을 위해 참고 비축해두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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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혁명 덕분에 밀집된 도시와 강력한 제국이 형성될 가능성이 열리자, 사람들은 위대한 신들, 조상의 땅, 주식회사 등등의 이야 기를 지어냈다. 인간의 상상력은 지구상에서 유례없이 거대한 협력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갔다. ‘협력’이란 말은 매우 이타적으로 들리지만 항상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으며 평등주의적인 경우는 드물었다. 인간의 협력망은 대부분 압제와 착취에 적합하도록 맞춰져 있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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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와 회계사는 인간이 아닌 방식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캐비닛에 파일을 분류하듯이 사고한다... 문자체계가 인간의 역사에 가한 가장 중요한 충격은 정확히 이것, 즉 인간이 세계를 생각하는 방식과 세계를 보는 방식이 점차 바뀌었다는 점이었다. 자유연상과 전체론적 사고는 칸막이와 관료제에 자리를 내주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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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는 인간의 의식을 돕는 하인으로 탄생했지만, 점점 더 우리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다. 컴퓨터는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말하고 느끼고 꿈꾸는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에게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언어로 말하고 느끼고 꿈꾸라고 가르치고 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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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차별 — 자유민과 노예, 백인과 흑인,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의 차별은 허구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모든 상상의 질서는 스스로가 허구에 근원을 두고 있다는 점을 부인하고 자연적이고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 역사의 철칙이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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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계질서는 중요한 기능을 하나 수행한다. 완전히 모르는 사람들끼리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도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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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굳어졌다. 좋은 직업은 모조리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흑인들이 실제로 열등하다고 믿기가 더 쉬워졌 다...학자들은 흑인이 실제로 교육 수준이 낮으며 다양한 질병에 걸리는 일이 많고 범죄율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을 ‘증명’했다.(이런 ‘사실’들은 흑인에 대한 차별의 결과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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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진 모든 인간사회에서 최고로 중요한 위계질서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성별이다.. 많은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에 불과했다. 주인은 아버지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남편이나 남자 형제일 때도 있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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