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서를 방해하는 것을 쳐낸다. 이제 직장도 얼마 안 남고 하니 내 독서를 방해하는 것을 쳐내는 식으로 나머지 근무를 하려는 각오를 세우고 있다. 독서 말고는 다 부질없는 짓이다.
약속의 세대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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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
‘신제품, 작품 등에 대한 발표나 설명’을 뜻하는
영어 presentation을 ‘프리젠테이션’이라고 나오는 행사나
뉴스가 꽤 있다. 옳은 표기는 ‘프레젠테이션’이다.
동사 ‘프리젠트(present)’가 명사로 바뀌면
악센트(accent, 강세) 위치가 바뀌면서 presentation이 되고
이 단어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발음한다.
사전에 ‘프리젠테이션’을 뒤져보면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
‘프레젠테이션’의 비표준어라고 수록돼 있다.
기존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수정한 후 저장하면
기존 파일에 덮어쓰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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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더 좋아하는 실내
다 조명발이겠지만, 여자는 확실히 실외보단 실내에서
더 낫게 보인다.
그래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실외를 피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가 갑자기 돌아서면 자기를 실외에서 보곤 실망했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게 안 그런 경우에도.
드라마에서 여배우도 마찬가지다.
실외에서 보면 실망한다.
이상형의 환상이 깨질 때도 있다.
아니 그게 아 니고 그건 제정신으로 돌아와 제대로 보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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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사이클
‘자전거’를 뜻하는 영어 cycle을 대부분
‘싸이클’ 이라고 읽는다. 발음은 세게 할 수 있지만
표기는 ‘사이클’이 맞다.
영어의 한글 표기에서 초성에 쌍시옷은 들어가지 못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썬크림’이 아니라
‘선크림(sun cream)’이고, 서명은 ‘싸인’이 아니라
‘사인(sign)’으로 써야 한다.
음악 형식의 하나인 sonata는 ‘소나타’가 맞지만,
현대자동차에서 나오는 제품 이름은 ‘쏘나타’라고 고유명사
등록을 해놔서 언론 기사에서 ‘쏘나타’라고 쓰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신앙’을 뜻하는 Santa Fe는
‘산타페’라고 쓰지만, 현대차 중형 SUV는
‘싼타페’로 고유명사 등록돼 있다.
오늘 우리나라는 여자 체조 단체전과 사이클에서
각각 하나씩 금메달을 추가하였습니다.
외국에서는 도장 대신에 사인이 주로 통용된다.
감독은 1루 주자에게 도루를 하라는 사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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