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ㅎㅎ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세상을 향한 의지>를 읽은지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그때 셰익스피어 못 됐다고 입을 모았던 기억도 나세요. 그러다 <조지 오웰 뒤에서> 본격적으로 빡쳤었죠? ㅋㅋ 이책은 또 어떨지. 지금 옆방에선 장맥주님 책 가지고 아무말 대회가 펼쳐지고 있는데 저도 여기서 아무말이나 펼칠 것 같습니다. (언제는 안 그랬습니까만. ㅎㅎ) 예쁘게 봐주십쇼. ^^
하하, 저도 그 책 읽고 있는데, 그 방에 계신 분들이 말씀들을 워낙 재치있게 잘 하셔서 차마 참석은 못 하겠더라고요. 제 최애 작가님의 신작이라 한 장 한 장 아껴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stella15 님이 벽돌 책 모임방에 함께 하시는 게 저는 좋아요. 예쁘게 봐달라고 하셨는데, 무슨 그런 말씀을! 안 계시면 허전하답니다. 4월에도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요:)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저자 장강명은 여러 해에 걸쳐 읽은 벽돌책 100권을 소개하면서 크고 튼실한 서가를 독자들 머릿속에 설치하는 일을 돕고자 한다. 우선 벽돌책의 기준을 700쪽으로 잡고, 이 책들을 일곱 유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그 한 권 한 권 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이 글들은 소설가로서의 필력이 발휘된 에세이 100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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