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과찬이세요. 저야말로 @stella15 님이 남겨주시는 다정하고 유쾌한 말씀 읽으면서 잔잔히 웃을 때가 많거든요. 남겨주신 영상도 봤는데, 사실 제가 장국영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해서 이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머쓱...). 그래도 이 노래는 알아요(헤헤). 제가 본 장국영의 영화는『패왕별희』가 유일한데요. 학창시절에 시험 끝나고 방학을 앞둔 시점에 어떤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나요. 어릴 때 봐서 이해하기에는 조금 벅찬지만 그 쨍한 색감만은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4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향팔님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활발히 이어가고 계시네요)

패왕별희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와 시투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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