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헉, 제가 저의 책 제목 말씀 드렸던가요? 어찌 아시고...? 와, 진짜...ㅎㅎㅎ
아, 그러고보니 작년인가? 다른 방에서 아...누구시더라? 어느 작가님하고 나눴던 대화를 엿들으셨군요. ㅎㅎ 그분 제 책을 읽으시겠다고 해서 돈 주고 사시지 말고 원하시면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말씀만 그리하셨죠. 워낙 바쁘신 분이라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근데 향팔님 저의 책은 꼭 안 읽으셔도 되요. 그건 아는 출판사 사장님이 평소 저의 도서 리뷰 보고 책 내자고 해서 그것도 무려 2년만에 나온 거랍니다. 뭐 워낙에 이 분야에서 쟁쟁한 작가들이 많은지라 저는 권할만한 것이 못 되고요, 혹시 나중에 소곤대주시면 주시면 마침 가지고 있는 책이 몇권 있어 (무척 오래됐죠. ㅋ) 친애의 의미로 한 권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사인본으로. ㅋㅋ
ㅎㅎㅎ 그 방에 저도 같이 있었답니다. 아마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읽기 방이었을걸요. 그때 책 제목을 말씀해주셔서 담아뒀었지요. 그런데 책을 보내주신다니!? 우와 저야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지요. (제가 이걸 노린 건 정말 아닙니다요.) 심지어 저자 사인본이라니 완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