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님의 대화: 오랜만입니다~ 프로타고라스의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는 말이 인간으로서 우리가 인간의 방식으로 현실을 경험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이마를 탁 쳤습니다. 휴머니즘에 대한 제 안의 이미지는 첨부한 그림과 비슷했거든요.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었나... 마음을 열고 책을 읽어볼까 합니다. 서문을 읽고 보니 저는 꽤나 휴머니스트에 가깝더라구요 ㅋ
저도 그 해석이 신선했어요. 옛 철학자들이 이런저런 말을 했다고 그 말만 똑 떼어서 볼 게 아니라, 어떤 시대에 왜 어떤 맥락에서 한 말인지를 알아야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