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오구오구님의 문장 수집: "예상컨대 신은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불확실하고 느낄 수 없는 존재이니, 신들에 대해 걱정하며 짧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이승에서 남은 인생이나 걱정하자는 주장이 이어졌을 것이다. 달리 말해 우리에게 적합한 잣대는 인간의 잣대라는 결론이다. "
서문 너무 좋아요~ 두고두고 다시 읽고 싶은 챕터입니다~
stella15님의 대화: 반갑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눠요.^^
네~ 반가워요~
향팔님의 대화: 연해님 글을 읽고보니, 책이란 일생을 두고 변화하는 내 모습을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오랜 동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전엔 같이 노는 게 별로 재미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10년 후에 문득 다시 찾았을 때 그 책이 “어이 너 왔니? 많이 변했구나.”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동무라는 말 정말 좋네요. 근데 책이 정말 그래요. 제가 떠나지 않는 이상 저를 먼저 떠나지는 않는 오랜 친구 같달까요. 과거에 읽었던 책들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간다는 게 미안하기도, 가끔은 서글프기도 하지만...
50쪽 바로 이것이 여러 세대에 걸친 인문학자들이 계속해서 즐겨 한 일로, 지식을 확장하고 근거를 바탕으로 문헌을 더 풍요롭고 더 정확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그 시작은 페트라르카였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장. 신자의 땅,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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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연해 @향팔 여기 파괴왕 한 명 더 있습니다. 저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잘 돌보는 분들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한강 작가님도 그쪽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으시다니 저도 괜히 내적 친밀감이 생기네요. :(
오, 작명 센스가 멋지십니다! (그렇게 세 사람은 파괴왕이 되었다고 한다...) 한강 작가님은 뭐든 여유롭게 차분히 잘 하실 것 같았는데, 정원일기에서 허둥지둥하시는 모습에 정감이 가더라고요. 다만! 우리(?) 파괴왕들과 달리 해가 갈수록 식집사의 길을 차분히 밟아가셨답니다(은근히 선 긋기).
밥심님의 문장 수집: "50쪽 바로 이것이 여러 세대에 걸친 인문학자들이 계속해서 즐겨 한 일로, 지식을 확장하고 근거를 바탕으로 문헌을 더 풍요롭고 더 정확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그 시작은 페트라르카였다."
위키피디아가 생각나는 구절이었습니다. 전 페트라르카는 처음 들은 이름입니다. 보카치오야 데카메론 때문에 워낙 알려져있지만요.
그러므로 언어를 잘 사용하는 일은 장식적인 요소를 덧붙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감화하고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도덕적인 활동이다. 뛰어난 소통의 기술은 후마니타스, 즉 가장 인간적으로 사는 일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어둠과 빛에 대한 이런 이야기는 다음 세기에도 이어진다. 유럽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형성한 것이다. 페트라르카는 자신의 뒤에, 그리고 주위에 여전히 공허하고 게걸스러운 어둠이 머물러 있음을 느꼈다. 어둠은 책과 인간다움을 집어삼켰다. 그는 아주 오래전 고대인들은 세련된 언어와 지혜로 세상을 환히 밝혔다고 믿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의 후손들이 다시금 자신들의 세상을 밝게 조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의 바람은 그날을 앞당기는 것이었다. 발굴하거나 필사할 수 있는 내용은 보존하고, 옛 형태를 새로이 변주함으로써 이 모든 것이 위태로울지언정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키는 것이었다. 등불이 다시 켜질 때까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향팔님의 대화: 연해님 글을 읽고보니, 책이란 일생을 두고 변화하는 내 모습을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오랜 동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전엔 같이 노는 게 별로 재미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10년 후에 문득 다시 찾았을 때 그 책이 “어이 너 왔니? 많이 변했구나.”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ㅎㅎ 향팔님에게는 그러는구나. 저는 아우성을 치던데. 나 좀 읽어달라고. 그리고 버림받을까봐 겁내는 것 같고요. ㅠ 그러고보면 책은 고독을 운명으로 타고난 것 같습니다. ㅋ 아, 저 오늘 책 보냈습니다. 근데 이를 어쩔~ 정작 중요한 사인을 빼먹었어요. 제가 하도 오랜만에 보내는 것이라. ㅠ 그래도 인삿말은 썼답니다. 근데 제가 워낙 악필이라 알아는 보실지. ㅋㅋ 암튼 책만 받아주세요.^^
향팔님의 대화: 실로 엮인 이들을 이야기하는 이 대목에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 <빛과 실> 생각도 났어요. @연해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 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 사랑이란 무얼까? 우리의 가슴과 가슴 사이를 연결해 주는 아름다운 금실이지.”
오... 저도 이 문장 좋아해요. 읽을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이 문장에도 '사랑'이 들어가네요).
stella15님의 대화: 오, 중학생! 20여년이 흘러 연해님과 제가 일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저는 2005년이면...ㅎㅎ
이제는 20년이 더 지나 30대 중반이 되었지만...(헤헤) 저는 그래서 그믐이 좋아요. 나이와 상관 없이 모두 이렇게 한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연해님의 대화: 이제는 20년이 더 지나 30대 중반이 되었지만...(헤헤) 저는 그래서 그믐이 좋아요. 나이와 상관 없이 모두 이렇게 한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맞아요!
borumis님의 대화: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예전에 읽으면서 주인공들 이름 외우기 힘들어서 Franz Winterhalter의 그림을 따라그렸던 독서노트.. 이제 그 당시 충격적이었던 이야기들도 가물가물하네요. 기억나는 건 내가 그 당시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
어머, 세상에! 필체가 너무 예쁘세요! 사진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그림체까지도요. 제가 지난달부터 주말에 드로잉수업을 받고 있는데, 이 그림을 보고 제 그림이 장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털썩)
언어를 잘 사용하는 일은 장식적 요소를 덧붙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감화하고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도덕적인 활동이다. 뛰어난 소통의 기술은 후마니타스, 즉 가장 인간으로 사는 일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장 산 자의 땅 중에서 p78,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중세 학자 중에는 그리스어를 배운 사람들이 소수 있었지만 대체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수도원의 필사자들은 라틴어 문헌에서 그리스어가 나오면 “그리스어이므로 읽을 수 없다Graecum est, non legitur”라고 적었다.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나한테는 온통 그리스어로 들린다It’s all Greek to me”이다. 이 말은 셰익스피어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되살렸는데 키케로가 그리스어로 말을 해서 도무지 알 수 없다는 카스카의 대사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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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와 페트라르카는 과거를 가능한 한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과거의 흔적을 다시 연구하고 상상하여 자신과 친구들이 고통에 더 강해지도록 만드는 데 이용했다. 그리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수해 그들 또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랐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모시모시님의 문장 수집: "중세 학자 중에는 그리스어를 배운 사람들이 소수 있었지만 대체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수도원의 필사자들은 라틴어 문헌에서 그리스어가 나오면 “그리스어이므로 읽을 수 없다Graecum est, non legitur”라고 적었다.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나한테는 온통 그리스어로 들린다It’s all Greek to me”이다. 이 말은 셰익스피어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되살렸는데 키케로가 그리스어로 말을 해서 도무지 알 수 없다는 카스카의 대사다."
이 표현 유래에 대해 몇 번 읽은것 같긴한데, 제대로 알진 못하다가 이번에 또 만나서 이젠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
1300년대 책을 좋아했던 페트라르카 — 이야기꾼이자 학자였던 조반니 보카치오 — 도통 알 수 없는 그리스어 — 덥수룩한 번역가 레온티우스 필라투스 — 역병 — 상실과 위로 — 세련된 언어 — 운명의 부침에 대응하는 법 — 미래의 광휘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장,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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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시님의 문장 수집: "1300년대 책을 좋아했던 페트라르카 — 이야기꾼이자 학자였던 조반니 보카치오 — 도통 알 수 없는 그리스어 — 덥수룩한 번역가 레온티우스 필라투스 — 역병 — 상실과 위로 — 세련된 언어 — 운명의 부침에 대응하는 법 — 미래의 광휘 "
저자가 매 장 마다 이렇게 앞에 적어놨는데 이 장을 읽기 전에는 알쏭달쏭하다가 읽고나서 다시 읽으면 나름의 연상작용을 통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각 장 별로 제 버전의 요약 키워드 매핑을 해보고 싶어져요. :)
소향님의 대화: 다육이 이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ㅎㅎㅎ 저도 식물 너무 잘 죽이는데 ㅠㅠ 교실에서 강낭콩 같은 건 기본이고 오이 등 여러 가지 키웠거든요. 학생들에게 덩굴이랑 아기 오이 얼마나 귀여운지 보여 주려고요. 실내에서 키우는 건 일조량이나 통풍 때문에 아무나 못하는데 부모님 대단하시네요. 벌써 보셨을 수 있지만, 이 영상 한번 보시겠어요? 1세대 조경가 정영선 님인데 조경에 철학을 담는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https://youtu.be/j18xNn55UpY?si=M6xnIgCorV0ffZwr
무언가를 죽이는 일에 이토록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는 우리는... (하하, 농담이에요. 작가님) 교실에서 강낭콩과 오이 등을 키우셨다니, 제 학창시절이 떠올라 글을 읽으며 미소 지었어요. 담임 선생님이 창가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심어놓으셨는데, 나란히 나란히 앙증맞고 예뻤습니다. 올려주신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1세대 조경가시라니! 제가 좋아하고, 자주 찾는 장소들도 정영선 선생님의 손길이 다 닿아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여의도 샛강 이야기가 울림이 많았는데요. 한강 습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씀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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