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첫걸음은 비슷했다. 아버지가 정해준 직업에 반기를 드는 일이었다. 아버지의 말을 따르려면 페트라르카는 법조인이, 보카치오는 상인이나 성직자가 되는 길을 택해야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문학 하는 삶이었다. 젊은이 들의 대항 문화는 여러 형태가 있는데, 1300년대에는 키케로를 아주 많이 읽고 책을 모으는 형태로 나타났다.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p. 43,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