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서문에 이어서 1장과 2장을 읽는 일정입니다. 제가 1장과 2장에 주로 등장하는 인물 카드를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정리했어요. 출력해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대체로 나이 순서입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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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연해
이번 책 서문부터 흥미진진합니다. YG님 말씀처럼 작가님의 문체가 정말 좋아요. 휴머니즘에 대해 막연하게 그려온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 이미지를 낱낱이 해부하고 새롭게 정의하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등장인물 카드라니! 매번 정말 감동입니다. 저는 새 책을 읽을 때마다 초반에는 인물들 이름을 외우느라 허둥지둥하면서 적응기가 필요한 편인데요. 이 표 덕분에 더 빠르게 적응할 것 같아요! 늘 정성스러운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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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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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YG
2장에 해당하는 인물 카드 여기 있습니다.

향팔
2장 읽으면서 인물카드 요긴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ifrain
안녕하세요. 최근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을 읽고 있어요. 그믐에서 처음으로 벽돌책 읽기 모임에 신청했습니다. ^^

향팔
와, @ifrain 님이닷! <지구의 짧은 역사> 느리게 읽기 참 좋아요. 이 방에서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살면서 한번은 장강명..아니 벽돌책도 읽고 계시는군요 ㅎㅎ 환영합니다

ifrain
환영해주 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향팔님께서 YG님께서 진행하시는 책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오게 되었어요.
aida
“ 은구니족의 반투어 ubuntu 에 담긴 정신으로 다른 남부 아프리카 언어에서도 같은 의미의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정신은 크고 작은 공동체에서 개인을 연결하는 상호 인간관계망을 가르킨다.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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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
우분투는 리눅스 배포판 이름으로 익숙한데,, 오픈소스 정신을 오래 이어나가는 하나의 갈래였지만,,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수많은 개발자가 코드를 공유하면서 성공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던 깃헙이 MS에 인수되고 OpenAI의 학습 데이터가 되더니.. 신입개발자 일자리가 확연히 줄었다는 기사를 아침에 읽게되니 말이죠. 너무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 착잡찹 합니다.. 우분투 정신이 자본에 먹힌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나가 보려구요...
aida
지도자의 이데올로기가 개인의 양심, 자유, 이성 위에 군림한다면 안티휴머니즘이 득세하고 있는 것 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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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
만약 휴머니스트들이 깃발에 구호를 써 넣는다면 그 구호는 무엇보다 자유사항, 탐구, 희망이라는 세 가지 신념을 드러낼 것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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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오! 이번 달에는 오랜만에 참여하시는 반가운 분들 닉네임이 많이 보이네요.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4월 6일)부터 즐겁게 읽기 시작해요.
아침에 김성우 선생님 개인 소셜 미디어에서 보고서 빵 터졌던 카툰을 하나 웃으시라고 전달합니다. 12월에 『미셸 푸코: 1926~1984』 함께 읽으셨던 분들은 더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

YG


borumis
우하하하하!! 이런 hotline있으면 저도 연락하고 싶네요..;;
실은 오늘 아침 서문을 읽으면서 일부는 납득이 가면서도 일부는 그래서? 정의 내리기를 포기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난 이 만화 Calvin and Hobbes (이 만화는 두 주인공을 장 칼뱅과 토마스 홉스에 따라 이름 지어서 그런지 철학적 유머가 많이 담겨있죠.
When in doubt, deny all terms and definitions!



YG
당신이 아끼는 누군가가 후기구조주의에 빠져들고 있지 않습니까?
"제 아들이 최근 '지식'이라는 단어를 복수형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걱정해야 할까요?"
"안타깝지만, 푸코 를 읽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 대화 중에 '인간 본성'이라는 말을 꺼내 보시고 아드님의 반응을 관찰해 보세요."
상담 핫라인으로 전화하세요!

향팔
하하 그때 푸코 읽기 방에서 @borumis 님이셨던가요? 후기구조주의의 위험성?이라고 푸코의 비포 애프터 탈모 짤을 올려주셔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borumis
맞습니다! 후기구조주의가 이렇게 모근에 위험합니다!!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증!

borumis
“ Others sought safety by concealing what they really thought, sometimes so effectively that we still haven't a clue.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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