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소향 @연해 예전에 아래 책을 보고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삭막한 여의도 빌딩숲 한복판에 그렇게 울창하게 우거진 정글숲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직접 찍은 사진 첨부)
게다가 그곳엔 온갖 예쁜 나비들이 춤을 추는데, 제 생전에 그렇게 많은 나비 떼를 본 건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그 샛강 생태공원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대단하고 고마우신 정영선 선생님이네요.
와...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자체도 놀랍지만 향팔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이 더 놀랍습니다! 푸릇푸릇 보고만 있어도 싱그러워지네요. 다만 저는 정작 이곳을 가본 적이 아직 없답니다. 날이 좀 더 따스해지면 산책삼아 다녀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