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조지 엘리엇은 허구적인 소설을 읽으면 실질적인 도덕적 이득이 생긴다고 믿었는데 연민의 고리, 즉 요즘 우리가 "공감"이라고 하는 것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한 에세이에 이렇게 쓰기도 했다. "우리가 예술가로부터 빚진 가장 큰 혜택은, 그것이 화가든 시인이든 소설가든, 바로 연민의 확장이다. (...) 위대한 예술가가 그려낼 수 있는 인간 삶의 그림은 아무리 하찮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깜짝 놀라게 만들어 자기와 동떨어진 것에 관심을 두게 하는데 이것은 도덕 감정의 원재료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48,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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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님의 문장 수집: "조지 엘리엇은 허구적인 소설을 읽으면 실질적인 도덕적 이득이 생긴다고 믿었는데 연민의 고리, 즉 요즘 우리가 "공감"이라고 하는 것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한 에세이에 이렇게 쓰기도 했다. "우리가 예술가로부터 빚진 가장 큰 혜택은, 그것이 화가든 시인이든 소설가든, 바로 연민의 확장이다. (...) 위대한 예술가가 그려낼 수 있는 인간 삶의 그림은 아무리 하찮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깜짝 놀라게 만들어 자기와 동떨어진 것에 관심을 두게 하는데 이것은 도덕 감정의 원재료라고 부를 수 있다." "
조지 엘리엇이 요즘 사람이라면 웹소설이나 만화도 언급했을 것 같아요. 24년 말부터 집회에 나가거나 라이브를 볼 때마다 소위 오타쿠라 불리는 분들이 자유발언 중에 자신의 최애 캐릭터나 작품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봤는데 이 인용구를 읽으면서 그 분들이 생각났어요. (그때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인데 아직 못 봤네요 ㅎ) 대만에서 지하철 흉기 난동을 저지했던 분이 용사 힘멜이라면 그랬을 거라고 인터뷰한 내용도 떠오르구요. 장송의 프리렌을 보지 않았는데 힘멜은 거기 나오는 헌신과 희생의 대명사라 하네요. 공감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어떤 순간에 용기를 내야 하는가, 어떻게 타인과 연결되어야 하는가, 이러한 도덕 감정의 원재료를 쌓기 위해서 장르는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르겠어요. 만화든 소설이든 영화든 말이지요. 특히나 어릴 땐 권선징악이 명확한 이야기들이 필요하겠다 싶구요...
120쪽 스프레차투라는 느긋하고 무심한 듯 태연한 자세를 말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도 마치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고, 너무 애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태도다. 127쪽 세계와 책 안에서 동시에 기쁨을 찾는 사람이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했는데 그 감성을 바로 이 책이 보여주고 있다. 130쪽 휴머니스트들은 대체로 이런 역할을 꿈꿨다. 학문의 세계로 신선한 공기와 꽃을 가져오는 동시에 학문의 세계를 현실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장. 난파선 인양하기,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소향 @향팔 두 분은 이 책을 계기로 베이크웰 팬이 되실 거예요. 전작도 정말 좋고, 결정적으로 웃겨요. 유머가 이번 책은 조금 덜한 느낌?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 4월 15일 수요일은 4장 '경이로운 망'을 읽습니다. 인체로 눈을 돌린 르네상스 지식인의 이야기입니다. 분량이 짧고 또 중간에 슬쩍 삽입한 느낌의 장이라서 하루에 읽습니다. 4장의 인물 카드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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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내일 4월 15일 수요일은 4장 '경이로운 망'을 읽습니다. 인체로 눈을 돌린 르네상스 지식인의 이야기입니다. 분량이 짧고 또 중간에 슬쩍 삽입한 느낌의 장이라서 하루에 읽습니다. 4장의 인물 카드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둡니다.
YG님의 문장 수집: "결국에는 좋은 신하는 담대하고 교양이 있으며 언변이 뛰어나고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를 실천해야 한다는 데에 모두가 동의한다. 스프레차투라는 느긋하고 무심한 듯 태연한 자세를 말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도 마치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고, 너무 애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태도다."
제 딸도 이런 태도로 멋져보이고 싶어하는데 그게 궁정에서의 일종의 처세고 '스프레차투라'라고 불렸군요.
ifrain님의 문장 수집: ""스토아학파가 어떻게 에피쿠르스학파의 모든 의견에 반박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반대로 반박당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존경과 복종이 아닌 논박과 반대가 지적 생활의 본질이다. 게다가 발라는 단지 틀린 점을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왜 틀렸는지를 설명했다. "
저도 이 문장에 머물렀어요. 존경과 복종이 아닌 논박과 반대가 지적 생활의 본질이다!
발라는 과정과 기원의 역사적 맥락을 사고하고 능력을 발휘해 단지 오류를 짚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류가 어떻게 발생했을지 추정했다. (140쪽) 시간이 좀 더 지난 뒤, 종교 갈등이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때는 새로운 세대의 지식인들이 발라에게 매력을 느꼈다. 발라의 방법론과 목표를 존경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 발라는 가장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자유사상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것은 권위가 아닌 전문성을 신뢰하고, 문헌과 주장이 어떻게 그렇게 형성되었는지 연구해야 한다는 고집이었다. 그들은 발라의 방식에 따라 의심스러운 문서를 조사하고 그 기원과 신빙성을 분석했다. (144-145쪽) 존경과 복종이 아닌 논박과 반대가 지적 생활의 본질이다. 게다가 발라는 단지 틀린 점을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왜 틀렸는지를 설명했다. (146쪽)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1527년 로마가 겪은 시련은 유럽 가톨릭교회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다. 인문학자들이 로마의 권위를 조롱하고 자극하는 일은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쳐도, 이렇게 오래되고 위엄 있는 도시가 공격당할 수 있다면 그 어느 곳이 안전하겠는가? 종교전쟁과 혼란이 유럽을 휩쓸던 1500년대에는 바로 이런 공포를 견뎌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대서양 건너편에 있는 ‘신’세계와의 조우, 그리고 인쇄된 정보의 폭발적 증가 같은 일도 유럽인들이 삶을 이해하는 방식을 시험했다. 그 속에서 16세기 인문학자들은 과거를 순수한 애정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대신 사회의 복잡성, 인간의 불완전성, 그리고 대규모 사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점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78-179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그들은 역사가 단지 사건의 건조한 나열이 아니라 진정 인간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 인간의 판단, 의도, 결정, 계획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행위가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수단임을 깨달았다. 이것이 역사의 진정한 본질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81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사보나롤라의 ‘판출리’, ‘사치품’의 소각, 처벌 등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홍위병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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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참모습을 만나기 위해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도시 피렌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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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꽃의요정 갑자기 어제(4월 12일) 분했던 일화가 떠오르네요. 어제 간단히 점심을 밖에서 먹이고 한 10분 정도 함께 걸었던 작은 동거인. "아빠, 1미터 정도 떨어져서 걸으면 안 될까?" "왜?" "친구 만날까봐 걱정돼." "아빠가 부끄러워? " "응, 아주 많이." 한 5미터 떨어져서 집까지 오면서 엄청 분했더랬습니다;
하하하, 아빠와 아들의 현실 모먼트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어릴 때 오빠 껌딱지라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오빠가 딱 저런 반응이었어요. 하지만 저도 만만한 껌딱지가 아니기 때문에 굴하지 않고 "같이 가!"를 외쳤더라는...
향팔님의 대화: 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정치권력이나 종교 권력도 자신들의 권위 유지를 위해서면 지식의 싹인 책을 다 없애네요… ^^;
향팔님의 대화: 알려주신 책 히샴 마타르의 <시에나에서의 한 달>을 알라딘에서 열어보고는 바로 보관함에 넣었어요. 시중에 차고 넘치는 미술 에세이의 홍수 속에서도 이 책은 왠지 독보적으로 빛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에도 로렌체티의 그림 ‘선정과 악정’이 실려 있어 올려봅니다. 이 벽화를 그린 장소가 시에나 9인회 정부의 방(‘평화의 방’)이었다고 하네요. (현 시에나 시청사 푸블리코 궁전 소재)
책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고 읽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같이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주말에 병렬로 읽을 책을 찾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장미의 이름을 읽고 싶은데 두꺼울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ㅎㅎ 이번 주제와는 멀지만 쇳돌이라는 책 아시나요?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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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님의 대화: 하하하, 아빠와 아들의 현실 모먼트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어릴 때 오빠 껌딱지라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오빠가 딱 저런 반응이었어요. 하지만 저도 만만한 껌딱지가 아니기 때문에 굴하지 않고 "같이 가!"를 외쳤더라는...
저랑 약간 비슷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오빠 껌딱지였습니다. 그러다 자라면서 소 닭 보듯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오누이지간에서 하늘 아래 둘도없는 웬수지간으로. ㅋㅋ
향팔님의 대화: 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신뻥 공무원! ㅋㅋㅋ
20세기 문학사 전문가 에른스트 로베르트 쿠르티우스는 “세계와 책 안에서 동시에 기쁨을 찾는” 사람이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했는데 그 감성을 바로 이 책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27p,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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