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알려주신 책 히샴 마타르의 <시에나에서의 한 달>을 알라딘에서 열어보고는 바로 보관함에 넣었어요. 시중에 차고 넘치는 미술 에세이의 홍수 속에서도 이 책은 왠지 독보적으로 빛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에도 로렌체티의 그림 ‘선정과 악정’이 실려 있어 올려봅니다. 이 벽화를 그린 장소가 시에나 9인회 정부의 방(‘평화의 방’)이었다고 하네요. (현 시에나 시청사 푸블리코 궁전 소재)
책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고 읽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같이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