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테뉴는 앞서 온 에라스뮈스처럼 광적인 추종을 광적으로 멀리했다. "모든 종교가 보편적으로 용인하는 믿음, 즉 대량 학살과 살인을 저질러 하늘과 자연을 기쁘게 한다는 생각"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그도 경계의 신을 존경했으며 만사에 중도를 택했고 대체로 관용과 화합을 추구하려고 애썼다.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39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