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보낸 답변 중에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 편지가 있다. 1890년 스스로 삶을 마감하고 싶다는 한 남자에게 그가 쓴 편지다. 잉거솔은 이렇게 조언했다.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 됩니다. 돕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착한 강아지라도 찾아 돌보십시오. 기분이 놀랄 만큼 나아질 것입니다." 그 남자가 조언을 받아들였기를 바란다.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42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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