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연해 @향팔 마침 어제 책걸상 녹음 때 <쇼생크 탈출> 얘기가 나와서.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쇼생크 탈출>이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 스티븐 킹의 1984년 중편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더라고요. 이 원작이 실린 소설집 『사계』는 정말 놀라운 책이에요! 꼭 챙겨 보시라고. 팬심에 덧붙입니다. 덤으로 『빌리 서머스』도.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의 사계 봄.여름전 세계 3억 부 이상을 판매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중편집 <사계>. <사계>는 봄, 여름편과 가을, 겨울편으로 분권 출간되었으며, 스티븐 킹의 담당 편집자 요청에 따라 포함된 '겨울'편을 제외하면 스티븐 킹의 전매특허인 공포 장르를 탈피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탠 바이 미 - 스티븐 킹의 사계 가을.겨울전 세계 3억 부 이상을 판매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중편집 <사계>. <사계>는 봄, 여름편과 가을, 겨울편으로 분권 출간되었으며, 스티븐 킹의 담당 편집자 요청에 따라 포함된 '겨울'편을 제외하면 스티븐 킹의 전매특허인 공포 장르를 탈피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빌리 서머스 1~2 세트 - 전2권암살 의뢰에 얽힌 쫓고 쫓기는 긴박한 서스펜스 속에서, 영민함을 숨기고 가짜 정체성을 연기해 온 청부살인업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러고보니 영화 <쇼생크 탈출>은 몇 번이나 봤어도 원작 소설을 읽어볼 생각은 못 했네요. 꼭 챙겨 볼게요!
저도 쇼생크 탈출 아주 감명깊게 봤었죠. ^^ 감옥에서 나온 뒤 비가 쏟아지지 않나요? 비를 맞는 그 장면이 영화 포스터였던 것 같은데..
모짜르트 음악 틀어주던 장면도 좋지 않나요? ㅎㅎ 정말 다시 보고 싶네요!
@ifrain @stella15 정말, 명장면이 셀 수도 없는 영화죠. 옥상에서 작업할 때 맥주 돌려 마시던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그러고 보면 이런 게 휴머니즘이 아닐까해효! ㅎㅎ
동감입니다!
오오, 추천 감사합니다:) (우리의 책GPT님) 계절별로 나눠져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이 책들도 읽을 책 목록에 살포시 담아보겠습니다.
저 공포소설 정말 못 읽어서 아직도 스티븐킹의 소설을 못 시도하고 있었는데 쇼생크와 스탠바이미는 시도해봐야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D
향팔님의 픽을 믿습니다. 이번 주말에 챙겨보려고요:)
어머나! @연해 님 어린 분이라 아직 <쇼생크 탈출> 못 보셨군요 ㅋㅋㅋ 한 번 보면 반드시 몇 년 후 다시 보게 되실 거예요. 저도 한 서너 번 봤네요. 한번 본 영화 어지간하면 다시 안 보는데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가 몇 편 있어요.
저도 두어번 봤는데 아까 YG님 책 소개해 주시는 거 보고 급 책으로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 번 책으로 읽는다, 읽는다 해 놓고 여태 못 읽었습니다. ㅠ 영화 <돌로레스 클레이본>도 꽤 괜찮게 봤는데 말이죠. 스티븐 킹이 여성 서사도 이렇게 잘 썼나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물론 아직 책으론 못 봤습니다. ㅠ
돌로레스 클레이본뉴욕에서 기자로 활약하는 셀리나에게 어느 날 한 장의 팩스가 오는데 어머니 돌로레스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는 지방신문의 기사였다. 셀리나는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어머니를 찾아간다. 돌로레스 클레이본은 그 지방 여류 부호인 베라 도노반을 살해한 혐의로 곧 정식 심리를 받게 될 예정에 있다. 18년전 돌로레스는 사랑하는 딸 셀리나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베라 도노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 집에서는 술 주정뱅이 남편, 죠 세인트 죠지의 학대에 몸과 마음이 상할대로 상하고, 저택에서는 깐깐하고 인정머리 없는 베라 밑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셀리나를 위해 모든 걸 참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돌로레스는 죠가 어린 셀리나를 성추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돌로레스는 그 동안 저축했던 돈을 찾아 셀린와 함께 도망치려 하지만 그 돈마저 죠가 빼돌린 상태였는데...
앗 이 영화도 스티븐 킹 원작인가요? 오.. 공포소설만 쓰는 줄 알았더니.. 의외네요.
이 영화도 약간 으시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호러는 잘 안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가장 약했던 걸로 압니다. 킹의 소설은 몇권은 읽고 싶긴합니다.
이 영화도 추천받았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이번 주에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해요. ^^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으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리스어를 알아도 이단입니다. 세련된 언어를 구사해도 이단입니다. 자기와 다르면 이단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엇을 주장하고 있으며,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들의 악한 욕망에 대한 제재가 풀어지는 즉시 그들은 모든 선한 이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분노를 표출할 것입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29p,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4월 27일은 10장 '희망찬 박사'를 읽습니다. 19세기 후반에 주로 활동했던 두 명의 휴머니스트와 19세기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1872~1970) 활동했던 20세기를 대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훑어보는 장입니다. 마지막 버트런드 러셀은 잘 아실 테고요. 그 전의 두 명은 그 유명한 '에스페란토 어'를 만든 루드비크 라자로 자멘호프와 미국의 불가지론 지식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로버트 G. 잉거솔입니다. 자멘호프와 잉거솔은 이번 장을 통해서 그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
저는 대학교 때 뜬금없이 에스페란토 어를 배우다가, 영어도 헉헉대는데 무슨, 하면서 치운 경험이 있었답니다. 언어는 쓸모의 문제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우리나라 에스페란토로 유명한 분 있지 않나요?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제미나이에게 물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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