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픽을 믿습니다. 이번 주말에 챙겨보려고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연해

소향
어머나! @연해 님 어린 분이라 아직 <쇼생크 탈출> 못 보셨군요 ㅋㅋㅋ 한 번 보면 반드시 몇 년 후 다시 보게 되실 거예요. 저도 한 서너 번 봤네요. 한번 본 영화 어지간하면 다시 안 보는데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가 몇 편 있어요.

stella15
저도 두어번 봤는데 아까 YG님 책 소개해 주시는 거 보고 급 책으로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 번 책으로 읽는다, 읽는다 해 놓고 여태 못 읽었습니다. ㅠ 영화 <돌로레스 클레이본>도 꽤 괜찮게 봤는데 말이죠. 스티븐 킹이 여성 서사도 이렇게 잘 썼나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물론 아직 책으론 못 봤습니다. ㅠ

돌로레스 클레이본뉴욕에서 기자로 활약하는 셀리나에게 어느 날 한 장의 팩스가 오는데 어머니 돌로레스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는 지방신문의 기사였다. 셀리나는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어머니를 찾아간다. 돌로레스 클레이본은 그 지방 여류 부호인 베라 도노반을 살해한 혐의로 곧 정식 심리를 받게 될 예정에 있다. 18년전 돌로레스는 사랑하는 딸 셀리나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베라 도노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 집에서는 술 주정뱅이 남편, 죠 세인트 죠지의 학대에 몸과 마음이 상할대로 상하고, 저택에서는 깐깐하고 인정머리 없는 베라 밑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셀리나를 위해 모든 걸 참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돌로레스는 죠가 어린 셀리나를 성추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돌로레스는 그 동안 저축했던 돈을 찾아 셀린와 함께 도망치려 하지만 그 돈마저 죠가 빼돌린 상태였는데...
책장 바로가기

boru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