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읽기표대로 이번 주에 베이크웰의 책은 마무리합니다. 다음 달에 읽을 책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저는 두 가지 후보를 제시해보고 싶습니다. 둘 다 과학(?) 책입니다.
하나는 작년(2025년) 5월에 읽었던 『어머니의 탄생』을 썼던 허디의 가장 최근작입니다. 『아버지의 시간』(에이도스).
다른 하나는 올해 2월에 나온 이라영 선생님의 『쇳돌』(동녘)입니다. 『쇳돌』은 저자가 포함돼 있는 광산 노동자의 가족 3대의 이야기이자, 광산, 폐광, 그리고 폐광 이후의 이야기를 다른 한국의 광산업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혼자 읽기보다는 여러분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서 한번 권해 봅니다.
저는 이번 달은 아버지의 시간이 읽고 싶은데 나중에 쇳돌도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