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맞아요. 저도 오늘 세음 듣고 알았어요. 동시에 세음 24주년이기도 하죠. 24주년 기념이라고 오늘 24명에게 커피와 도넛 쿠폰 쏜다고 하던데 잠시 흔들리다 말았어요. 제가 도넛을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데 물욕에 그만...ㅎㅎ
아, 그런데 이게 원곡이었군요! 그러고보니 원곡은 부드러운 삼바풍인데 영화 삽입곡은 맘보로 바뀌면서 강렬했네요. 저도 고마워요.
저도 장국영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얼마 전 <종횡사해>를 본 적이 있는데 미술품 가지고 사기치고 모험을 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총으로 난사하는 장면이 너무 터무니없어 결국 보다 말았죠. 저도 <백발마녀전>은 못 봤습니다. 장국영이 꽤 여러 편의 영화를 찍었죠? 저도 4월이 가기 전에 이 사람 영화 좀 더 챙겨 봐야겠어요. 참 매력적이고 아까운 배우죠. 전기현씨가 영원한 46세라고 알려 줬네요. ㅠ
백발마녀전은 꼬꼬마 때 봐서 가물가물해요. 그런데 장국영이 46세에 돌아가셨군요. 정말 참 아까운 나이인데요. 제가 좋아하던 신해철도 46세에 가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