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님의 대화: 3월 마지막에 적륜재님이 올려주신 마지막 글 내용이 아주 크게 마음을 울렸는데, 특히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찌질한 모습을 목격한 것에 대한 위로의 말씀.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했었네요~
제가 줄리안 반스의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를 읽고 몽테뉴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YG 님이 어디선가 소개해주신 사라 베이크웰의 <어떻게 살 것인가>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아주 정말 행복하게 책을 읽었어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 책이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 되네요~ 행복해요!
맞아요, 적륜재 님 말씀이 저도 가슴이 찡 울릴 만큼 와닿더라고요. 그분들이 어떤 성인이나 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불완전한 사람들이었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활동을 했기 때문에 결실이 있었던 거라는 말씀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