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ㅎㅎ 그땐 제가 교복 입고 다닐 때라 해철님이 반말하셔도 듣기 좋았어요! 그 콘서트장에 대부분 20대들이 많았는데 그때만 해도 저한텐 다들 엄청 어른스런 언니 오빠로 보였건만…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생각해 보면 언니, 오빠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많았던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교회 오빠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가 봐요. 우리 집 언니와 오빠는 싫은데 남의 집 언니와 오빠는 왜 그리 좋은지. 지금은 그렇게 부를 사람도 없지만 있다고 해도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요. 이제 교회에서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다 집사님으로 통하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