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 책이 @stella15 님의 책이군요! 실명도 정말 예쁘세요. 전에 <나의 아저씨> 이야기 할 때, 살짝 언급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책 제목이 꼭 저를 보는 것 같네요(하하하). 제 멋대로 읽고, 제 멋대로 해석하는 편입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연해

stella15
사실은 필명이랍니다. 얘기 했던가요? 저의 본명이 전 마음에 들지 않고, 그거 부모님이 어디 작명소 가서 지어 온거 아닙니까? 그래서 필명만이라도 내가 지어보자 한건데 이 이름도 많이 흔해졌더군 요. ㅎㅎ 다음에 혹시 책을 내게 되다면 필명을 다시 고민해봐야 할지도요. ㅋ

소향
온라인서점에서 책 소개 보다 보니 스텔라님 그림책 작가시군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stella15
ㅎㅎ 죄송합니다. 저는 그림책 작가가 아닙니다. 원래는 극작을 했고 지난 2015년에 처음으로 독서에세이집을 낸 거랍니다. 사실은 저도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

소향
어머 정말요? 온라인서점 책 들어가 보다가 작가명 클릭하니 그렇게 떴거든요. 어쩐지 에세이집과 그림책 간극이 커서 분야가 다양하시구나 했는데 극작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

borumis
오.. 전 반대로 생각했는데..!
오래간만에 예전에 좋았던 책을 읽어보면 예전과 너무 다른 인상으로 다가와서 이 책이 변한 거 아냐? 내가 혹시 예전에 축약본으로 읽었나? 하는데 알고보니 제가 많이 변한 거군요..ㅜㅜ

새벽서가
전자책이 있네요. 참여신청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게 읽게 되서 기쁩니다
밥심
안녕하세요 @소향 작가님. <포틀랜드 오피스텔> 영상화와 장편화는 착착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소향
@밥심 님 반갑습니다. ^^ 전 잘 모르지만 듣기로 드라마는 빨라야 3,4년 걸린다네요. 그리고 <포틀랜드 오피스텔>은 특성상 장편보다 연작소설로 쓸까 하는데 언제 쓸 건지는 저 자신에게 이따가 물어볼게요. ㅋㅋ

향팔
와, @소향 작가님! 벽돌 책 방에서 이렇게 만나뵈니 너므 반갑습니다. 함께 읽게 되어 기뻐요.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방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던 추억이 머리속에 난무하네요 하하하! 항상 정성스레 댓글을 달아주시던 소향 작가님 덕분에 모임이 더 재밌었답니다.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책장 바로가기

소향
@향팔 님 저도 너무 반갑고 기뻐요. ^^ 제가 올핸 여유가 좀 생겨 책 읽으려고 살펴보다 들어왔어요. 그때 장강명 작가님 미션이 고난도였는데 다들 수준이 너무 높아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이번 책도 같이 재밌게 읽으면 좋겠네요. ^^

stella15
아, 작가님! 잘 지내시죠? 여기서 다시 뵈니 진짜 반갑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영화 작업은 잘되고 있는지. 잘되고 있겠죠? 사실 작가의 작품은 원고를 붙들고 있을 때나 작가의 것이지 손에서 떠나면 작가의 것이 아니더라고요. 암튼 좋은 소식 들리기를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소향
@stella15 님, 넘 반갑습니다. ^^ 영화가 아니고 드라마인데 밥심님께 답해 드린 것처럼 빨라야 몇 년 걸린대서 잊고 살려고요. ㅎㅎ 그때 스텔라님의 댓글 보고 여러번 감탄했는데 스텔라님 덕에 이번 책 모임도 즐겁게 할 수 있을 듯하네요. ^^

stella15
아, 그런가요? 그때도 영환지 드라만지 헷갈려서 드라마라고 가르쳐 주셨던 거 같은데 또 이럽니다. ㅋㅋ 근데 와, 3,4년이 걸리는군요. 그것도 그때 말씀 하셨을텐데. 이해해 주세요. 제가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당연 기억도 안 나네요. 아무래도 확인 들어가야겠습니다. ㅎㅎ 아, 그래도 기억하는 거 있습니다. 작가님 문체가 정말 좋았던 거! 이번에 내신 책도 기대됩니다. 수고하셨고, 축하합니다.^^

소향
잊는 건 저도 일상이에요. ㅎㅎ 하지만 그 모임이 좋았던 건 잊혀지지 않을 듯해요.♡ 축하 넘 감사해요. ^^ 이번 책 모임도 기대되네요.^^

거북별85
우와~ @소향 작가님~~~ 너무 반갑습니다^^
<포틀랜드 오피스텔> 너무 너무 좋지요!! 작년에 읽었는데도 아직도 설레는 작품입니다~ 영상화도 잘 진행되면 좋겠어요 알려주심 냉큼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모방소녀>도 기대됩니다!!😍😍

소향
@거북별85 님 너무 반갑습니다. 좋게 읽어주시고 북토크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 드라마로 되면 제목이 바뀔 확률이 높대서 슬프지만, 만들어지면 꼭 알려드릴게요. ^^ 모방소녀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할게요. 이방에서 자주 뵈어요. ^^

연해
우와,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작년에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서 매일 이야기 나누던 때가 그립습니다. 29일 동안 꿈을 꾸는 것처럼 좋았어요.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실 때마다 감사했고요. 거기다 다들 어찌나 필력도 좋으시고, 진솔한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셨던지! 아직도 아련하네요.
신간 소식도 너무 축하드려요. 『모방소녀』도 조만간 읽을 책 목록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니, 작가님의 본업과도 닿아있어 더 생생한 묘사가 담기지 않았을까 기대됩니다(두근두근).

소향
@연해 님 넘 반가워요. ^^ 저도 우리의 연애 책모임처럼 좋았던 책모임은 손에 꼽아서 절대 못 잊을 듯해요. 그방 분들 정말 너무 대단하셔서 제가 많이 배웠어요. 진솔하셨단 것도 동감이고요. 포틀랜드 오피스텔은 연작소설로 쓰려는데 너무 좋은 의견, 음악 등 많아서 나중에 그방 대화를 다시 보려고 해요. <모방소녀>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이 방에서 자주 뵙고 얘기 나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