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모시님의 문장 수집: "중세 학자 중에는 그리스어를 배운 사람들이 소수 있었지만 대체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수도원의 필사자들은 라틴어 문헌에서 그리스어가 나오면 “그리스어이므로 읽을 수 없다Graecum est, non legitur”라고 적었다. 바로 여기서 나온 말이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나한테는 온통 그리스어로 들린다It’s all Greek to me”이다. 이 말은 셰익스피어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 되살렸는데 키케로가 그리스어로 말을 해서 도무지 알 수 없다는 카스카의 대사다."
이 표현 유래에 대해 몇 번 읽은것 같긴한데, 제대로 알진 못하다가 이번에 또 만나서 이젠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