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에라스무스 토마스 모어 등 친숙한 이름들이 나오네요. 전 Aldus가 신과 딜치는 걸 보고 예전에 독서노트에 붙였던 만화가 생각났어요. 다른 독서노트는 괴테의 파우스트 예술제본전을 보고서 삘 받아서 제목이라도 형광펜으로 고딕 글자를 따라하려다가 폭망한 Faust 필사노트였습니다. 제본도 필사도 너무나도 어려운 장인 기술입니다..
엇, 저 reading list 도장 탐나네요 ㅋㅋㅋ 독서기록 꾸준히 남기는 게 참 어렵던데, 그림과 글, 꾸미기까지! 저의 로망을 실현하고 계셔서 즐겁게 보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