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희를 하늘의 존재도 땅의 존재도 아니고 불멸의 존재도 필멸의 존재도 아닌 것으로 만들었다. 너희가 각자 자유롭고 특별한 존재로서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미란돌라는 이렇게 덧붙인다. "우리가 가진 이런 카멜레온 같은 능력을 경이롭게 여기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그리고 또 묻는다. "또 어느 존재가 인간만큼 부러움을 사겠는가?" ”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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