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그들은 역사가 단지 사건의 건조한 나열이 아니라 진정 인간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 인간의 판단, 의도, 결정, 계획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행위가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수단임을 깨달았다. 이것이 역사의 진정한 본질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81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사보나롤라의 ‘판출리’, ‘사치품’의 소각, 처벌 등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홍위병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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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참모습을 만나기 위해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도시 피렌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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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님의 대화: @꽃의요정 갑자기 어제(4월 12일) 분했던 일화가 떠오르네요. 어제 간단히 점심을 밖에서 먹이고 한 10분 정도 함께 걸었던 작은 동거인. "아빠, 1미터 정도 떨어져서 걸으면 안 될까?" "왜?" "친구 만날까봐 걱정돼." "아빠가 부끄러워? " "응, 아주 많이." 한 5미터 떨어져서 집까지 오면서 엄청 분했더랬습니다;
하하하, 아빠와 아들의 현실 모먼트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어릴 때 오빠 껌딱지라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오빠가 딱 저런 반응이었어요. 하지만 저도 만만한 껌딱지가 아니기 때문에 굴하지 않고 "같이 가!"를 외쳤더라는...
향팔님의 대화: 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정치권력이나 종교 권력도 자신들의 권위 유지를 위해서면 지식의 싹인 책을 다 없애네요… ^^;
향팔님의 대화: 알려주신 책 히샴 마타르의 <시에나에서의 한 달>을 알라딘에서 열어보고는 바로 보관함에 넣었어요. 시중에 차고 넘치는 미술 에세이의 홍수 속에서도 이 책은 왠지 독보적으로 빛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에도 로렌체티의 그림 ‘선정과 악정’이 실려 있어 올려봅니다. 이 벽화를 그린 장소가 시에나 9인회 정부의 방(‘평화의 방’)이었다고 하네요. (현 시에나 시청사 푸블리코 궁전 소재)
책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고 읽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같이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주말에 병렬로 읽을 책을 찾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장미의 이름을 읽고 싶은데 두꺼울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ㅎㅎ 이번 주제와는 멀지만 쇳돌이라는 책 아시나요?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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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님의 대화: 하하하, 아빠와 아들의 현실 모먼트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어릴 때 오빠 껌딱지라 졸졸졸 따라다녔는데, 오빠가 딱 저런 반응이었어요. 하지만 저도 만만한 껌딱지가 아니기 때문에 굴하지 않고 "같이 가!"를 외쳤더라는...
저랑 약간 비슷하네요. 저도 어렸을 때 오빠 껌딱지였습니다. 그러다 자라면서 소 닭 보듯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오누이지간에서 하늘 아래 둘도없는 웬수지간으로. ㅋㅋ
향팔님의 대화: 예전에 김경희 선생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써둔 사보나롤라 메모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인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도 등장하시는 사보나롤라.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태리 반도로 쳐들어오면서 메디치 사람들이 싹 쫓겨난 다음, 권력에 공백이 생긴 피렌체를 접수하여 4년간 통치했던 개혁파 수도원장. 시민 모두가 정치에 참여하는 대평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 공화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음. 시민들의 사치문화를 없애고 신앙심을 되찾아준다는 명목으로 도시의 중심이자 상징인 시뇨리아 광장에서 ‘허영의 소각’이라는 피렌체판 분서갱유를 벌이기에 이름. 마키아벨리 왈, 정치와 종교를 구별 못하고, 수도원 기도실에 짱박히며 자신이 만든 질서의 유지를 위해 ‘무장하지 않는 예언자’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사보나롤라는 교황과 친메디치 귀족들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자신이 ‘허영의 소각’을 벌였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듬해 화형을 당함. (뒤이어 수립된 새로운 정부에서 스물아홉 살의 마키아벨리가 신삥 공무원으로 전격 등장, 피렌체를 위하여 뛰게 됨. 14년 후 메디치 가의 복귀로 공화정이 무너지던 날까지.)
신뻥 공무원! ㅋㅋㅋ
20세기 문학사 전문가 에른스트 로베르트 쿠르티우스는 “세계와 책 안에서 동시에 기쁨을 찾는” 사람이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했는데 그 감성을 바로 이 책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127p,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stella15님의 대화: 신뻥 공무원! ㅋㅋㅋ
외교와 국방 부서 공무원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사보나롤라의 ‘판출리’, ‘사치품’의 소각, 처벌 등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홍위병이 떠오르네요.
그쵸! 저도 문화대혁명이 생각났어요. 지식인이나 부르주아 등을 뒤집어 버리는.. 토마스 만의 단편소설 글라디우스 데이(Glaudius Dei)='신의 칼' 도 생각났어요. 여기서 나온 히에로니무스의 모델이 사보나롤라 같은데.. 실제로 토마스 만의 동성애 및 공산주의 사상 등 현대적인 소설들이 나찌당의 문화 탄압의 표적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제주 와 있어요. 책 진도와 글은 주말부터 따라잡으려구요~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책갈피 샀는데 웬지 그믐에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편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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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님의 대화: 제주 와 있어요. 책 진도와 글은 주말부터 따라잡으려구요~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책갈피 샀는데 웬지 그믐에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편하고 이쁩니다
제주 가셨군요. 책갈피가 너무 귀엽고 특이해요. 제주 바닷물은 초록빛 바닷물이고 돌멩이는 거북이 등딱지 같고… 사진만 봐도 참 좋습니다. 아이다님 책갈피를 보니 저도 제주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이중섭 거리에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뒤져보니 사진도 있네요. 좋은 바람 쐬시고 푹 쉬다 오세요!
도롱님의 대화: 주말에 병렬로 읽을 책을 찾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장미의 이름을 읽고 싶은데 두꺼울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ㅎㅎ 이번 주제와는 멀지만 쇳돌이라는 책 아시나요?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오! 저도 쇳돌 찜해 두었어요. 이라영 작가가 역작을 냈더라구요! 벽돌책이던데... 책gpt YG님이 모를 리가 없을 텐데... 혹시 언젠가 여기서... ㅎㅎㅎ
aida님의 대화: 제주 와 있어요. 책 진도와 글은 주말부터 따라잡으려구요~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책갈피 샀는데 웬지 그믐에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편하고 이쁩니다
책갈피가 정말 예쁘네요! 전에는 못 봤던 것 같은데. 근사합니다~
몽테뉴의 에세가 민음사에서 세트로 출간되어 있었네요! 소설을 제외한 분야의 고전은 읽어볼 생각조차 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고전을 읽고 싶어져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에세 1~3 세트 - 전3권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교양인이자 사상가, 철학자인 미셸 드 몽테뉴가 서른여덟 살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몽테뉴 성 서재에 칩거해 죽기 전까지 써 나간 필생의 작품 『에세』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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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대화: 사보나롤라의 ‘판출리’, ‘사치품’의 소각, 처벌 등이 나오는 대목에서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홍위병이 떠오르네요.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aida님의 대화: 제주 와 있어요. 책 진도와 글은 주말부터 따라잡으려구요~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책갈피 샀는데 웬지 그믐에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편하고 이쁩니다
어머, 오늘 제주가 생각나고 가고 싶다는 생각했는데.. 지금 제주 너무 좋죠?
알마님의 대화: 몽테뉴의 에세가 민음사에서 세트로 출간되어 있었네요! 소설을 제외한 분야의 고전은 읽어볼 생각조차 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고전을 읽고 싶어져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에세, 읽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왠지 진입장벽이 느껴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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