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D-29
알마님의 대화: 청소년 자멘호프가 품은 꿈이 참 예쁘기도 하고 거대한 규모여서 놀랍기도 하네요. 희망찬 언어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대단한데 그에 어울리는 종교까지 생각했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에스페란토 같은 시도는 지금도 필요한데... 싶네요. 인류가 참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하고 그걸 딛고 다시 어떻게든 좋은 방향을 찾아서 노력하고 그렇게 역사를 이어온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우리 시대의 위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고 그럼에도 한낱 모래알인 개개인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 내야 좋을 지. 머릿 속이 복잡해 집니다.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서 발표식을 열었던 나이가 겨우 열아홉살이었다는 걸 읽고 깜짝 놀랐어요.
알마님의 대화: 저는 쇳돌 한 표요 ^^ 벽돌책 모임에서 함께 읽지 않으면 영원히 읽지 못할 책 같아요 ㅋㅋㅋ
저도 쇳돌에 한 표 드립니다.
[잉거솔은] 푸짐하게 먹고 마시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좋은 음식은 문명의 기초다. (…) 좋은 수프를 만든 사람은 그 어떤 교리를 만든 사람보다 민족에 더 큰 기여를 했다. 철저한 타락과 끝없는 천벌만을 말하는 교리는 나쁜 음식과 소화불량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40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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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잉거솔은] 푸짐하게 먹고 마시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좋은 음식은 문명의 기초다. (…) 좋은 수프를 만든 사람은 그 어떤 교리를 만든 사람보다 민족에 더 큰 기여를 했다. 철저한 타락과 끝없는 천벌만을 말하는 교리는 나쁜 음식과 소화불량에서 비롯된 것이다.""
삶은 살 가치가 있는가? 내 경험에 비추어 대답할 수밖에 없다. 나는 살아있는 게, 공기를 마시고, 풍경을, 구름을, 별을 바라보는 게, 옛 시를 외고, 그림과 조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다. 음식도 담배도 즐긴다. 시원한 물도 좋다. 아내와 딸들, 손주들과의 대화도 좋다. 잠도 좋고 꿈도 좋다. 내 경우에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41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향팔님의 문장 수집: "삶은 살 가치가 있는가? 내 경험에 비추어 대답할 수밖에 없다. 나는 살아있는 게, 공기를 마시고, 풍경을, 구름을, 별을 바라보는 게, 옛 시를 외고, 그림과 조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다. 음식도 담배도 즐긴다. 시원한 물도 좋다. 아내와 딸들, 손주들과의 대화도 좋다. 잠도 좋고 꿈도 좋다. 내 경우에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가 보낸 답변 중에 내가 가장 잊을 수 없는 편지가 있다. 1890년 스스로 삶을 마감하고 싶다는 한 남자에게 그가 쓴 편지다. 잉거솔은 이렇게 조언했다. "타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 됩니다. 돕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착한 강아지라도 찾아 돌보십시오. 기분이 놀랄 만큼 나아질 것입니다." 그 남자가 조언을 받아들였기를 바란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42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유일한 선은 행복 행복할 때는 지금 행복할 곳은 여기 행복해지는 방법은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 (p.436) 잉거솔의 행복 강령은 휴머니즘 단체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다. 일련의 답변으로 이루어진 강령이지만 우리에게 이렇게 자문하게 만든다. 우리는 왜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가? 왜 종교가 주는 불안, 가부장제의 학대, 비이성이라는 불행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찾지 않는가? 이것이 자멘호프가 언어를 만들어서 하려고 했던 일이다. 그리고 버트런드 러셀이 썼듯 "인간이 의무를 다하려면 하느님의 분노를 피하며 세상을 그저 스치듯 지나가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은 우리 세상이며 천국이 될지 지옥이 될지는 우리가 정한다." (p.443)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그러나 자멘호프와 에스페란토주의자들은 항상 이 언어,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는 이 종교에 담긴 이상이 가치 있다고 여겼다. 실제로 그것은 희망의 지속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에스페란토와 호마라니스모는 다수의 선택을 받지는 못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몽테뉴의 '에세이'처럼 그것은 시도다. 세계를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해도 그런 시도 자체가 힘을 준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34-435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전쟁이 터진 직후 연인 오톨린 모렐에게 쓴 편지에서 러셀은 끔찍한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유럽 내 모든 격정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볼록 렌즈의 초점이 된 것 같이 말입니다. 모든 함성과 성난 군중, 발코니에 서서 하느님께 호소하는 황제들, 새빨간 살인과 광기를 덮으려는 의무와 희생이라는 근엄한 말들." 심지어 자유주의적인 사상을 갖고 있던 친구들마저 하루아침에 독일인 혐오자로 둔갑하여 이 광란에 뛰어드는 것 같았다. […] 헝가리에서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포스터를 본 젊은 예술가 벨라 좀보리 몰도반은 자신이 며칠 안에 징집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무려 20세기에!" "계몽과 민주적 휴머니즘"의 시대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상대가 나를 쏘거나 찌를 수도 있고 내가 아무 감정도 없는, 알지도 못하는 생판 남에게 총을 쏴야 할 수도 있다니" 말이 되지 않았다. 유럽이 받은 충격은 리스본 지진 당시 18세기의 '낙관적' 철학자들이 느낀 충격과 비슷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각의 불안정이 아닌 인간이 원인이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51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러셀도 교육을 자유로운 성장의 관점에서 보는 이런 시각을 공유했다. 또한 헉슬리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탐구 정신을 키우는 데 과학 교육이 핵심적이라고 생각했다. 과학적 이해력은 비합리적인 믿음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고 상상력을 자극해서 이미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앞으로 가능한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고전에 기초한 학습은 고대의 학자들을 영원히 완벽하고 개선할 수 없는 존재로 보지만 과학자들에게는 모든 관념이 발전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55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규칙을 따르거나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사실에 매달리는 대신 새로운 것을 탐구하도록 교육받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종속의 대가"로 "안정감"을 제공하는 사상에 끌릴 가능성이 작을 것이라고 러셀은 생각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56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연해님의 문장 수집: "희망은 집을 짓고 꽃을 심고 대기를 노래로 채웁니다."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저는 10장 ‘희망찬 박사’를 읽으면서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희망에 관한 대사들이 자꾸 생각났어요.
향팔님의 대화: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저는 10장 ‘희망찬 박사’를 읽으면서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희망에 관한 대사들이 자꾸 생각났어요.
"희망은 위험한 거야. 희망은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어. 이 안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지.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좋아." "기억하세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예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향팔님의 대화: "희망은 위험한 거야. 희망은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어. 이 안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지.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좋아." "기억하세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예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너무나 설레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생각을 머리 속에 붙잡아 둘 수도 없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결말이 불확실한 긴 여행을 시작하는 자유로운 사람. 나는 국경을 무사히 넘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내 친구를 만나 손을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속에서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I find I’m so excited, I can barely sit still or hold a thought in my head. I think it's the excitement only a free man can feel, a free man at the start of a long journey whose conclusion is uncertain. I hope I can make it across the border. I hope to see my friend and shake his hand. I hope the Pacific is as blue as it has been in my dreams. I hope."
쇼생크 탈출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인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의 세금을 면제받게 해 준 덕분에 그는 일약 교도소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된다. 그 와중에 교도소 소장은 죄수들을 이리저리 부리면서 검은 돈을 긁어 모으고 앤디는 이 돈을 세탁하여 불려주면서 그의 돈을 관리하는데...
하느님은 아담에게 이렇게 말했다. 한 자리 혹은 하나의 본성을 주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든 존재할 수 있는 씨앗들을 주겠다. 어떤 씨앗을 재배할지 각자가 선택하도록 하라. 낮은 씨앗을 고르면 동물이 되거나 식물이 될 것이다. 높은 씨앗을 고르면 천사들의 수준으로도 오를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씨앗을 고르면 변화무쌍한 인간 본성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하늘의 존재도 땅의 존재도 아니고 불멸의 존재도 필멸의 존재도 아닌 것으로 만들었다. 너희가 각자 자유롭고 특별한 존재로서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p. 162~163,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그들은 역사가 단지 사건의 건조한 나열이 아니라 진정 인간 삶을 비추는 거울임을 (...) 인간의 판단, 의도, 결정, 계획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행위가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수단임을 깨달았다. 이것이 역사의 진정한 본질이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p. 181,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동료 인간의 고통 경감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휴머니즘의 목표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p.188,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9장 우리는 또 과거를 돌아보며 우리가 예전에 한 일과 그것에서 나온 반응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도덕 세계는 더 깊어졌다. 이렇게 해서 일반적인 윤리의식이 형성되고 공유되기 시작한다. "습관, 사례, 가르침, 반성"을 통해 도덕체계가 태어난 것이다.390p 다윈이나 헉슬리를 읽은 로버트에게 세상은 달라 보였다.그럼에도 사람들의 인간적인 요구는 여전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약과 하수구가 필요했고, 여전히 확신과 의미를 추구했다.405p 우리는 여전히 비슷한 물음을 갖고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질문한다. 여러 다양한 생명체 사이에서, 혹은 물리적인 우주 전체에서 인간의 위치는 어디인가? 과학적 논증에서 나온 결론과 종교적인 사유의 전통에서 나온 생각을 어떻게 화해시킬 것인가? 우리에게는 영웅이나 성인, 도덕적 지도자가 필요한가?420p 사람들은 두려움보다 희망을 동력으로 삼았다. 러셀은 인류가 번영하려면, 아니 그저 살아남기라도 하려면 두려움을 현명하게 다루고 희망의 자취나마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4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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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왜 우리에게 눈을 비롯한 감각을 주었겠는가? 우리가 자기 능력으로 사물을 보고 진실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능력을 포기하고 남의 발자취만 따라가면서 아무것도 관찰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남의 판단에 의지하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면 남의 눈으로 보고 남의 귀로 듣고 남의 코로 냄새 맡고 남의 정신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우리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p. 193,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나는 인간 본성의 고귀함을 믿는다. 사랑과 가정, 친절, 인간성을 믿는다. 좋은 동지 관계, 유쾌한 태도, 아내와 자녀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의 가치를 믿는다. 좋은 본성을 믿는다. (...) 자유로운 사상을 믿고 이성. 관찰, 경험을 믿는다. 자립을 믿고 솔직한 생각의 표현을 믿는다. 나는 인류 전체에 대해 희망을 품고 있다. (잉거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441,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10장 자멘호프, 잉거솔과 마찬가지로 러셀은 왜 세상이 좀 더 이성적으로 돌아가지 않는지 어리둥절했다. 행복과 안녕으로 가는 길이 이처럼 논리적인데 사람들은 왜 그 길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그러나 러셀 자신의 삶조차도 이성이나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러셀은 때때로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 젊은 시절에도 이런 감정에 빠져 일몰을 바라보다가 자살을 생각했다. 하지만 수학을 좀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자신을 구원했다고 러셀은 말했다. 448p 아주 오래전의 에피쿠로스학파니 계몽주의 시대인 돌바크 남작처럼, 그리고 좀 더 최근에는 잉거솔처럼 러셀은 인간이 행복하려면 종교로 인한 불안, 특히 내세에 대한 불안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두려움은 행복의 가장 큰 적이고 종교는 두려움의 가장 큰 원천이었다.450p 전쟁이 끝나기 전부터 러셀에게 가장 시급한 물음은 인간에게 공포와 호전성을 불어넣는 힘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454p 우리는 욕구를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전쟁이나 광신주의보다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충동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충동을 죽음과 쇠퇴가 아닌 생명과 성장의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돌려아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떻게? 러셀의 생각은 선대와 후대의 수많은 휴머니스트의 생각과 같았다.아이들을 키우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전 생애에 걸쳐 돌보는 전반적인 방법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었다. 교육이 변화해야 했다.454-455p 히틀러의 사상은 러셀이 증오하는 모든 것을, 인종주의, 군국주의, 국가주의, 질 낮은 행패, 우매함을 극한의 수준으로 드러내고 있었다.4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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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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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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