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이 실은 엄청난 금수저에다 장가를 엄청 잘 갔는데 그와 내세에서 만나지 못할까봐 걱정한 금슬 좋은 부인 에마 웨지우드가 그 유명한 웨지우드 가문이고 조슈아 웨지우드도 노예해방운동가였습니다. 웨지우드의 Am I Not a Man and a Brother 라고 각인된 slave cameo를 올려봅니다. 다윈 자신도 열렬한 노예해방운동자였다는데 신기하게도 Descent of Man을 읽어보면 비유럽계의 인종을 조금 덜 진화된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exism도 있구요. Comte 처럼 아직 인본주의는 모순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단계로 '진화'가 덜 된 상태였죠. 지금도 갈 길이 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