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오늘 책을 받아 들고 표지를 보는데.. 호수 위에 나뭇잎이 반짝입니다! 세상에.. 너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목 위에 '달의 위상'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표지 만으로 기대가 많이 높아지네요! (5쪽) 물리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은 아름다운 글귀로 가득한 시집이다. > 주변에 수학이나 생명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느꼈던 감성인데요. 저도 아름다운 글귀로 가득한 시집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물리학을 사랑할 자신은 없지만, 아름다움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기를 ^^; (17쪽) '마찰'은 한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과 약하게 결합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 오히려 두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마찰이 생긴다고 보아야 한다. > 옛날 교과서에 있던 실험이 생각났어요. 짝꿍과 교과서를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겹쳐서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실험인데요. 아무리 무게를 실어 잡아 당겨도 교과서가 찢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아요. 신기할 정도로 ㅎㅎ 교과서 종이를 이루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약하게 결합한 마찰이 엄청 크게 느껴지는 실험이었어요. 사이가 좋다니 분자들이 상상되면서 괜히 미소짓게 되네요. (23쪽) 빠르게 날아다니는 인공위성의 속도에 지구의 중력으로 발생하는 시간 왜곡, 이를 보정하기 위한 상대성이론......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지 못해..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111200009 재미있는 기사는 찾았는데요. 상대성이론.. 알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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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ya님의 대화: 오늘 책을 받아 들고 표지를 보는데.. 호수 위에 나뭇잎이 반짝입니다! 세상에.. 너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목 위에 '달의 위상'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표지 만으로 기대가 많이 높아지네요! (5쪽) 물리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은 아름다운 글귀로 가득한 시집이다. > 주변에 수학이나 생명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느꼈던 감성인데요. 저도 아름다운 글귀로 가득한 시집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물리학을 사랑할 자신은 없지만, 아름다움을 조금은 느껴볼 수 있기를 ^^; (17쪽) '마찰'은 한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과 약하게 결합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 오히려 두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마찰이 생긴다고 보아야 한다. > 옛날 교과서에 있던 실험이 생각났어요. 짝꿍과 교과서를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겹쳐서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실험인데요. 아무리 무게를 실어 잡아 당겨도 교과서가 찢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아요. 신기할 정도로 ㅎㅎ 교과서 종이를 이루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약하게 결합한 마찰이 엄청 크게 느껴지는 실험이었어요. 사이가 좋다니 분자들이 상상되면서 괜히 미소짓게 되네요. (23쪽) 빠르게 날아다니는 인공위성의 속도에 지구의 중력으로 발생하는 시간 왜곡, 이를 보정하기 위한 상대성이론......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지 못해..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111200009 재미있는 기사는 찾았는데요. 상대성이론.. 알아봐야겠네요 ^^;
@Uniya 저도 인공위성과 상대성이론 부분이 궁금했어요. 1. “빠르게 날아다니는 인공위성의 속도” > 빠르게 날아다니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그렇다고 했다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어요 =.=) 2. “지구의 중력으로 발생하는 시간 왜곡” > 인공위성이 높은 고도에 있으므로 지구의 중력이 약하게 미친다. 중력이 약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 (왜?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하므로, 중력이 약하면 그만큼 덜 휘게 되니까 시간이 빨리 가나요? 써놓고도 이게 무슨 소린지 ㅠㅠ) 따라서 1과 2의 시간 차이가 발생한다. 그 오차는 보정을 해서 맞춰야 한다. 대략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는 정리(?)일까요. 과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슈퍼컨닥터 님…
자기장에 잡힌 전자는 조금씩 에너지를 잃어버리는데, 날아오던 속도가 너무 빨라서 에너지를 완전히 잃지 않은 전자들은 자기장을 따라 나선형 궤도를 그리며 북극 또는 남극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때 전자가 대기에 있는 기체와 충돌하면서 빛을 내는데, 이 빛이 바로 우리가 보는 오로라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P. 36, 김기덕 지음
이책을 읽으면서 손목시계나 보온병, 운동화 등 일상의 작은 사물들도 달리 보이네요.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 저변에서 신비로운 물리의 세계를 엿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님이 친근하게 일상을 얘기하시는 부분에서는 또 어느대목에서 물리가 튀어나올까 두근두근 읽습니다. 옹스트롬이라는 단위개념, 특히 좋아요. 작고 신비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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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듀어의 액화기술을 읽으며 물리학을 배우고자 하는 꿈을 갖고 실현하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공감이 되었습니다. 텀블러는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시원함을 주는 참 고마운 존재감이죠. 시작 글을 읽을 때는 많은 궁금증을 갖게 하였습니다. 왜 기체를 액화시키는 연구에 그토록 몰입을 했는지 ? 와 ! 탄성을 자아내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제임스 듀어 그리고 세상에 물리학을 배우고 연구하여 실천하는 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모시모시님의 대화: 아내분의 이유는 모르지만 천생 문과인 제가 별과 우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야기가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각종 별자리에 얽힌 신화와 전설, 우주 탐사를 다녀온 용감한 우주인들의 이야기들, 우주를 탐구하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들, 아직까지도 미지로 남아있는 난제들... 특히 제가 재밌게 본 책은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라는 책인데 2006년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오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저도 한국 들어가면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씬나씨님의 대화: 41-42쪽을 읽다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태엽 감는 시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종종 몇 분씩 느려지는게 있어서 이게 태엽이 낡았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온도까지 문제가 된다고 하니, 걍 좀 느리게 살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내가 만든 나만의 생각에 얼마나 갇혀 있는지 자꾸 알게 됩니다. 뭣좀 안다고 하지 말아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재밌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뿌듯하네요! 태엽 감는 시계 사용하시는군요. 낭만이 있는 분이시군요 :^) 태엽은 온도나 충격에도 영향을 받으니 종종 느려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쉼 없이 움직이는 부품이다보니 안에 들어있는 부품이 오래되거나 해도 느려질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슈퍼컨닥터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생뚱맞지만 야구 중계를 보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투수가 던지는 야구공의 ‘실밥’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왜인지는 잘 몰랐어요) 그리고 극소수의 투수만 던질 수 있다는 너클볼 기술도 같이 떠올랐습니다. 야구공 실밥도 너클볼도 지금 읽은 ‘마찰력’과 깊은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야구공 실밥이 신발 밑창이나 타이어의 홈 구실을 하는 걸까요. 근데 너클볼은 공이 회전하지 않게끔 던지는 기술인데…(여기서부터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네요 @.@) 공기와의 마찰을 어떤 원리로 이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뒤에 읽으시다 보면 야구에 대한 물리도 나오는데, 야구를 좋아하시는군요! 너클볼과 같은 경우는 유체역학 그리고 공의 각운동량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흠 말하자면 바퀴를 굴리면 바닥 위를 매끄럽게 잘 달려가는데, 굴리지 않고 바닥에 쑥 번져버리면 마찰때문에 잘 가지도 못하고 회전을 안하니 중심도 잡지 못해 흔들흔들하는 그런 느낌으로요! 그리고 직구 같은 경우는 공에 회전을 줘서 공이 위로 뜨는 힘을 받게 하는데, 너클볼은 이 힘도 없으니 아래로도 잘 떨어질 것 같습니다 :^)
향팔님의 대화: @Uniya 저도 인공위성과 상대성이론 부분이 궁금했어요. 1. “빠르게 날아다니는 인공위성의 속도” > 빠르게 날아다니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그렇다고 했다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어요 =.=) 2. “지구의 중력으로 발생하는 시간 왜곡” > 인공위성이 높은 고도에 있으므로 지구의 중력이 약하게 미친다. 중력이 약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 (왜?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하므로, 중력이 약하면 그만큼 덜 휘게 되니까 시간이 빨리 가나요? 써놓고도 이게 무슨 소린지 ㅠㅠ) 따라서 1과 2의 시간 차이가 발생한다. 그 오차는 보정을 해서 맞춰야 한다. 대략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는 정리(?)일까요. 과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슈퍼컨닥터 님…
중력이 강하면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보면 블랙홀 근처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먼 곳에 있던 동료는 늙어버렸고 자신은 젊은 상태로 남아있는 장면이 있어요. 무거운 별 근처에는 중력이 워낙 강해서 시간이 느리게 가고 이 떄문에 자기만 젊게 남아 있었던 거죠 ㅠㅠ 특수 상대성 이론은 사실상 "왜"에 대답은 안해주는 것 같아요. 빛에 속도에 가깝에 빠르게 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만 알아도 굉장하신 겁니다 :^) 저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야매"로 이해하고 있어요 ㅎㅎ 중력이 세면 빨리 떨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렇게 외우고 있습니다. 인공 위성과 상대성 이론은 1. 인공 위성은 빠르니까 인공위성 안에 장착된 기계들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 인공 위성이 높이 있으니까 중력이 약해져서 시간이 조금 빠르게 간다. 이 두 효과를 고려해서 보정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정리 잘하셨는데요?ㅎㅎ
한국과 시간이 달라서, 이제야 실험을 끝내고 사무실에 들어와 글들을 확인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책을 다시 읽어보려 했는데, 오늘은 실험실에 콕 박혀서 글을 읽지 못했네요ㅎㅎ 내일 부터는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
총총9314님의 대화: 이책을 읽으면서 손목시계나 보온병, 운동화 등 일상의 작은 사물들도 달리 보이네요.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 저변에서 신비로운 물리의 세계를 엿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님이 친근하게 일상을 얘기하시는 부분에서는 또 어느대목에서 물리가 튀어나올까 두근두근 읽습니다. 옹스트롬이라는 단위개념, 특히 좋아요. 작고 신비로워요.
앗 옹스트롬의 감성을 이해하시다니!!!!!! 저도 옹스트롬 좋아합니다ㅎ
슈퍼컨닥터님의 대화: 뒤에 읽으시다 보면 야구에 대한 물리도 나오는데, 야구를 좋아하시는군요! 너클볼과 같은 경우는 유체역학 그리고 공의 각운동량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흠 말하자면 바퀴를 굴리면 바닥 위를 매끄럽게 잘 달려가는데, 굴리지 않고 바닥에 쑥 번져버리면 마찰때문에 잘 가지도 못하고 회전을 안하니 중심도 잡지 못해 흔들흔들하는 그런 느낌으로요! 그리고 직구 같은 경우는 공에 회전을 줘서 공이 위로 뜨는 힘을 받게 하는데, 너클볼은 이 힘도 없으니 아래로도 잘 떨어질 것 같습니다 :^)
네, 저희오빠가 야구를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강제시청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스며들었다고 할까요 ㅎㅎ (차례를 보니 정말 ‘가을‘에 야구 꼭지가 있군요!) 바보같은 질문에도 정성껏 답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아.. 하지만.. 유체역학.. 각운동량.. 조금 무서운 단어들.. 하하;;) 너클볼에 관해서 바퀴의 예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의 회전을 주고 안 주고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도, 그런 스킬을 쓰며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슈퍼컨닥터님의 대화: 중력이 강하면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보면 블랙홀 근처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먼 곳에 있던 동료는 늙어버렸고 자신은 젊은 상태로 남아있는 장면이 있어요. 무거운 별 근처에는 중력이 워낙 강해서 시간이 느리게 가고 이 떄문에 자기만 젊게 남아 있었던 거죠 ㅠㅠ 특수 상대성 이론은 사실상 "왜"에 대답은 안해주는 것 같아요. 빛에 속도에 가깝에 빠르게 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만 알아도 굉장하신 겁니다 :^) 저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야매"로 이해하고 있어요 ㅎㅎ 중력이 세면 빨리 떨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렇게 외우고 있습니다. 인공 위성과 상대성 이론은 1. 인공 위성은 빠르니까 인공위성 안에 장착된 기계들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 인공 위성이 높이 있으니까 중력이 약해져서 시간이 조금 빠르게 간다. 이 두 효과를 고려해서 보정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정리 잘하셨는데요?ㅎㅎ
“중력이 세면 빨리 떨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시간이 느리게 간다!” 오, 저도 이렇게 외우겠습니다 ㅎㅎㅎ 아래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문구도 따로 킵해둘께요. 감사합니다. “1. 인공 위성은 빠르니까 인공위성 안에 장착된 기계들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 인공 위성이 높이 있으니까 중력이 약해져서 시간이 조금 빠르게 간다. 이 두 효과를 고려해서 보정!”
연료를 폭발시켜 모터의 피스톤을 움직이는 힘으로 달리는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달리 전기로 달리는 전기자동차는 조용하다. 전기모터에서는 내연기관처럼 연료의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소리 없이 흐르는 전류가 있을 뿐이다.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에 맞추어 SF 영화에서 들릴 법한 '위잉'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이 소리는 전기모터에서 직접 나는 소리가 아니다.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감성(?)을 위해 전기차 자체에서 스피커로 틀어주는 소리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31쪽,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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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연료를 폭발시켜 모터의 피스톤을 움직이는 힘으로 달리는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달리 전기로 달리는 전기자동차는 조용하다. 전기모터에서는 내연기관처럼 연료의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소리 없이 흐르는 전류가 있을 뿐이다.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에 맞추어 SF 영화에서 들릴 법한 '위잉'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이 소리는 전기모터에서 직접 나는 소리가 아니다.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감성(?)을 위해 전기차 자체에서 스피커로 틀어주는 소리다."
전기차가 주행할 때 나는 위이잉 소리가 스피커로 틀어주는 소리였다니 ㅎㅎㅎ 처음 알았어요. 전기모터가 작동하는 원리도 재미있어요. 자기장 영역에 갇혀버린 전자가 빙글빙글 도는 힘으로 모터를 돌리는군요. 오로라가 발생하는 것도 그와 같은 원리였고요. 이렇게 새로운 걸 알게 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귀여운 그림이 같이 실려 있어서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p68 지금 내 책상위 스텐드에서 빛나고 있는 이 백열전구도 흑체복사를 이용해서 빛을 낸다. -흑체(blackbody): 들어오는 빛을 100% 흡수하고, 그 에너지를 다시 복사 형태로 방출하는 이상적인 물체 -복사(radiation): 물체가 온도 때문에 에너지를 전자기파 형태로 내보내는 것 *특징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함 낮은 온도: 붉은색 (예: 달궈진 쇠) 높은 온도: 흰색 → 푸른색 (예: 별) 연속적인 스펙트럼 특정 파장만이 아니라 모든 파장의 빛을 연속적으로 방출 ⟪독서기록 ⟫ 책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신비한 과학의 세계 물리학이 일상생활과 연결되어지는 관계 흡입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늘 그랬듯이 저만의 독서법은 읽다가 모르는 낱말은 만나면 꼭 찾고 이해를 돕는 독서여정이 되었습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집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그믐 북클럽 활동의 참여의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안녕하세요? 벨를리너 도넛 레시피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 베를리너 도넛 재료 밀가루 500g 이스트 10g (드라이 이스트) 설탕 50g 우유 250ml (미지근한 온도) 버터 50g (녹인 상태) 달걀 2개 소금약간 잼 또는 커스터드 크림적당량 식용유 튀김용 슈가 파우더마무리 장식용 📌 베를리너 만드는 과정 1. 이스트를 미지근한 우유에 녹이고 설탕을 넣어 5분 정도 둬요. 2. 여기에 밀가루, 소금, 달걀, 녹인 버터를 넣고 반죽을 해요. 3. 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1~2시간 발효시켜 두 배로 부풀게 해요. 4. 반죽을 둥글게 빚어 30분간 추가 발효한 뒤 170~180℃ 기름에서 튀겨요. 5. 튀긴 베를리너를 식힌 후 잼이나 크림을 속에 채워 넣어요. 6. 마지막으로 슈가 파우더를 뿌려 완성해요! 🍩 이렇게 하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베를리너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어요!
저는 딸기잼보다 라즈베리잼을 훨씬 좋아해서 라즈베리 잼을 넣어서 만들어봐야 겠네요. 참고 영상 https://youtu.be/yUseU4FfM6k?si=ZDJkCs8NRF6s5Bng 감사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1초에 한 번 움직이는 초침이지만, 수정진동자는 이 한 번의 움직임을 위해 3만 번 넘게 떨고 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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