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슈퍼컨닥터님의 대화: 중력이 강하면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보면 블랙홀 근처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더니, 먼 곳에 있던 동료는 늙어버렸고 자신은 젊은 상태로 남아있는 장면이 있어요. 무거운 별 근처에는 중력이 워낙 강해서 시간이 느리게 가고 이 떄문에 자기만 젊게 남아 있었던 거죠 ㅠㅠ 특수 상대성 이론은 사실상 "왜"에 대답은 안해주는 것 같아요. 빛에 속도에 가깝에 빠르게 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만 알아도 굉장하신 겁니다 :^) 저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야매"로 이해하고 있어요 ㅎㅎ 중력이 세면 빨리 떨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렇게 외우고 있습니다. 인공 위성과 상대성 이론은 1. 인공 위성은 빠르니까 인공위성 안에 장착된 기계들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2. 인공 위성이 높이 있으니까 중력이 약해져서 시간이 조금 빠르게 간다. 이 두 효과를 고려해서 보정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정리 잘하셨는데요?ㅎㅎ
@슈퍼컨닥터 @향팔 덕분에 정리하게 되었네요 ^^ 고맙습니다~🤗
물질의 색과 질감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고,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빛이나 별빛에도 모두 사연이 있다. 인간도 그 자연의 일부다. 그러니 물리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은 아름다운 글귀로 가득한 시집이다. 4~5쪽 숫자를 지키지 못하면 어떤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12쪽 이 같은 원리는 흔히 충돌로 인한 힘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터지는 자동차의 에어백과 추락하는 사람을 받아주는 거대한 에어 매트가 그 예다. 충돌의 순간이 찰나여도 이 순간을 조금만 길게 늘리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0.01초를 0.1초로만 늘려도 충격량은 10분의 1로 줄어들고, 1초로 늘리면 100분의 1로 줄어든다. 15쪽 그러니 두 물체 사이에 마찰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두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마찰이 생긴다고 보아야 한다. 17쪽 물리학적으로 오로라가 발생하는 원리는 두 가지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나는 지구가 일종의 거대한 자석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앞서 말했듯 지구라는 자석에 갇힌 전자가 빙글빙글 돌며 자기장 영역에 갇혀 있다는 점이다. 35쪽 이때 전자가 대기에 있는 기체와 충돌하면서 빛을 내는데, 이 빛이 바로 우리가 보는 오로라다. 그러니 아름다운 오로라는 지구의 자기장이 우리를 태양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증거기도 하다. 36~37쪽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1초에 한 번 움직이는 초침이지만, 수정진동자는 이 한 번의 움직임을 위해 3만 번 넘게 떨고 있다. 44쪽 키보드로 글을 쓰면 내 생각보다 손가락이 더 빠르게 달려 나간다.생각보다 더 멀리 저만치 나아간 글을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느라 글을 지울 때 사용하는 백스페이스키가 유난히 고생한다. 하지만 연필로 글을 쓰면 글씨를 쓰는 속도와 내 생각의 속도가 맞아 편하게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56쪽 연필은 참 신기한 도구다. 부드럽게 뭉개지는 크레파스와 달리 심이 아주 단단한데도 종이 위에 쉽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연필심의 주성분인 흑연의 격자 구조가 갖는 특성 때문이다. 흑연의 원자들은 '판데르발스 결합'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57쪽 수소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 덕분에 물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100도에서 끓는다. 물은 수소결합의 가장 대표적인 예지만, 수소결합을 하는 유일한 물질은 아니다. 수소 원자를 품고 있는 다양한 물질이 수소결합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과정도 복잡하다. 의외로 많은 생물학적ㆍ화학적 현상이 이 수소결합에 빚지고 있다. 66쪽 왜 이런 쓸데없는 일들을 굳이 연구하는지 묻는다면 많은 물리학자의 일이 한낱 취미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응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듀어의 실험을 통해 냉동 기술의 많은 부분이 발전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기술로 우리는 지금 보온병뿐 아니라 냉장고도 사용하고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차가운 음료도 마실 수 있다. 81쪽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책을 받아서 서문과 봄 편을 읽었습니다. 자연의 깊은 뜻에 감동하고 그걸 열쇠로 열어 보여주는 저자님의 설명에 손바닥을 계속 마주치게 됩니다. 물리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만만해지기를 바라며...... 고맙습니다!
P.92 연구소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간으로 본다면 다시 시작된 이 더위를 해결할 수 없다. 에어컨이 고장 난 것이 아닌 이상 온도를 바꿀 수 있는 내부 요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외부 요인을 생각해야 한다. 내 사무실 한쪽 벽면은 커다란 유리창이다. 물질은 통과할 수 없으나 빛은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세 가지 과정 중 우리는 한 가지 과정을 빼 먹었다. 태양의 복사열 흡수 과정이다. 아무래도 유리창을 뚫고 들어와 내 왼쪽 뺨을 때리는 이 햇빛이 다시 시작된 더위의 원인인 것 같다. 지표면에 있는 우리에게 도달하는 햇빛의 각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독서기록 ⟫ 저 ! 과좀알 됐어요 ㅋㅋㅋ 여름이면 온도를 낮추는 최적 좋은 방안은 암막커텐이더라고요. 작가님의 글 솜씨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글을 읽으며 만나는 풍랑의 언어들은 저를 한 층 더 과좀알로 변신하게 됩니다. 글을 읽으며 만나는 그림들 또한 물리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낯설지 않아 더 친근해지는 느낌이 되더라구요. Q. 교수님께서 연구하며 지내시는 독일의 남부 지역 슈투트가르트 지역은 왜 유난히 더운지 ? - 슈투트가르트는 언덕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 - 도시 공기가 위로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 결과: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임 ➡️ 한국으로 치면 대구처럼 “열이 갇히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Q. 盆地 (동이 분, 땅 지) 가운데가 들어가고 가장자리가 올라온 형태 Q. 복사열 (輻 바퀴살 복,射 쏠 사 熱 더울 열) : 👉 공간을 통해 바로 전달 - 햇빛 맞으면 따뜻한 이유 → 태양의 복사열 - 모닥불 앞에 서면 뜨거운 이유 - 전기히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Q. 암막커튼은 암막커튼은 보통 한 가지 재료가 아니라, 여러 층 구조로 만들어집니다. 👉 핵심은 빛을 막는 재질 + 코팅층입니다. 👍그믐 모임지기입니다님 " 과알못" 이름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슈투트가르트의 중심 광장, 슈투트가르트 주변의 와인용 포도밭 언덕 풍경
‘마찰’은 한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과 약하게 결합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내가 운동화를 신고 달리면, 운동화 밑창을 이루는 분자들은 땅에 닿을 때 손을 뻗어 땅바닥의 분자들과 아주 가볍게 손을 잡는다. 그리고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내가 땅을 찰 때 미는 힘을 함께 받아낸 뒤, 공중으로 몸이 뜨는 순간에 잠깐 다시 손을 놓을 것이다. 그러니 두 물체 사이에 마찰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두 물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의 사이가 좋아서 마찰이 생긴다고 보아야 한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김기덕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마찰...을 서로 손을 잡는다는 표현으로 쓰신거.. 읽으면서 엄청 러블리 하다 하면서 감탄했습니다ㅎㅎ
p.94 한낮에 햇볕이 더욱 뜨거워지는 이유 또한 태양의 온도가 그 시간에 특별히 더 올라가기 때문은 아니다. 태양계 대장이 기껏해야 작은 행성인 지구의 자전 주기에 맞추어 자신의 온도를 친히 바꾸어줄 일은 없다, 단지 지표면에 있는 우리에게 도달하는 햇빛의 각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ㅣ그림 15-2ㅣ를 보면 아침 9시에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므로 햇빛 또한 수직보다 낮은 각도로 땅에 내리쬐게 된다, 이렇게 낮은 각도의 빛은 길게 펴 발라지듯 도달하여 닿는 영역도 넓다, 영역이 넓은 만큼 에너지가 분산되니 햇빛의 세기 또한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다. 반면 낮 12시는 태양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이다, 따라서 땅에 내리쬐는 햇빛 또한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꽂힌다, 높은 각도이 빛은 낮은 각도일 때보다 도달 영역이 좁다. 그만큼 에너지가 집중되어 햇빛의 세기 또한 더 뜨겁게 느껴진다. ⟪독서기록⟫ 한낮에 햇볕이 더욱 뜨거워지는 이유를 모든 계절의 물리학 " 여름"이 알려주는 과좀알은 도달하는 햇빛의 각도라는 것 - ㅋㅋ 감사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손전등을 비스듬히 → 빛 퍼짐 → 약함 손전등을 정면으로 → 빛 집중 → 강함
어니스트 러더퍼드 덕분에 우리는 이제 모든 원자가 중심의 원자핵과 그 주위 공간을 차지한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때 원자 안에 묶여 있는 전자는 특별한 성질을 띠고 있다. 전자의 에너지는 양자화되어 있다.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말은 해당 에너지의 값이 연속적이지 않다(불연속적)는 의미다. 그래서 에너지 사이의 간격도 일정하지 않다. 에너지층이 높아질수록 이 간격은 더 좁아진다. 에너지가 양자화된 상황에서 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는 낮은 에너지층과 높은 에너지층을 오르내리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전자가 양자화된 에너지층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퀀텀점프라고 한다. 하지만 전자가 마냥 자유롭게 에너지층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높은 에너지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부족한 에너지를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하고, 낮은 에너지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갖고 있던 에너지의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이때 전자가 포기한 에너지가 빛으로 방출되는 것이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97-98쪽, 김기덕 지음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P.114 우리 눈에는 바코드 위로 붉은빛이 일직선으로 그려지듯 보이지만, 이 일직선은 레이저 LASER가 좌우로 움직이며 아주 빠르게 바코드를 훑고 지나간 흔적이다. 바코드의 색에 따라 반사되는 레이저 빛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해 바코드의 정보를 읽는다. 레이저는 아주 강한 광원이라 바코드같이 물체를 인식할 때뿐 아니라 물체를 자르거나 깎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금속을 정교하게 절단하거난 조각하기 위한 공정,라섹, 라식 수술등에도 모두 레이저가 활용된다. Q. . 바코드의 색에 따라 반사되는 레이저 빛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해 바코드의 정보를 읽는 어떤 원리인가? 빛의 반사량 차이 -흰색 부분 (또는 밝은 색) → 빛을 많이 반사함 (반사율 높음) ,검은색 부분 (또는 어두운 색) → 빛을 거의 흡수함 (반사율 낮음) - 레이저가 하는 역할 바코드 스캐너는 보통 빨간 레이저 빛을 쏩니다. - 이 빛이 바코드에 닿으면: 흰색 → 빛이 튕겨 나옴 (센서로 많이 돌아옴) 검은색 → 빛이 흡수됨 (거의 안 돌아옴) 👉 이 차이를 센서가 감지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p133 전자운동은 한번 시작되면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 공기와 마찰하며 잃는 아주 작은 에너지를 무시할 경우 진자운동은 계속될 수 있다, 이 이론이 정말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인간도 가만히 서 있을 때의 에너지와'진자운동을 하면서' 걸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다. Q.“진자운동 ? 흔들리는 물체의 왕복 운동”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p133 그러니 걸을 때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하고 싶다면 진자처럼 자연스럽게 걸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다리에 힘ㅇㄹ 주고, 땅을 앞으로 차거나 너무 우악스럽게 뒤로 밀지 않으면서, 중력과 관성에 몸을 맡겨서 걸어야 한다. 그래야 내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오래 걸을 수 있다. ⟪독서기록⟫ 문득 글을 읽으면서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은 "마라톤"을 할 때 진자운동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과연 그런지 생각들에 질문을 찾고 작은 자료들을 올려봅니다. - 진자운동을 마라톤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건 조금 과장입니다. 하지만 핵심 원리—에너지 효율 + 리듬 유지—는 실제 달리기에 꽤 잘 맞아떨어집니다. - 진자운동의 핵심 (간단 정리) 좌우로 반복되는 규칙적인 움직임 위→아래로 오면서 위치에너지 → 운동에너지 전환 마찰이 적으면 적은 힘으로 계속 유지 - 진자는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죠. → 마라톤도 발걸음 리듬이 일정할수록 에너지 낭비가 줄어듭니다 ✔ 좋은 예 보폭 과하게 늘리지 않음 ,일정한 박자로 착지 “쿵-쿵-쿵”이 아니라 “탁-탁-탁” 가볍게 이어지는 느낌 - 진자는 완벽한 반복 운동 인간 달리기는 근육 + 피로 + 지면 반발력 👉 “완전한 진자 = 불가능” 👉 “진자처럼 효율적으로 = 가능”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139쪽)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질의 밀도가 높을 때도 비슷한 원리로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 > 이 대목에서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는데요.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르다는 건 곧 전자의 수가 적다는 것, 즉 주기율표에서 앞 순서를 말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반대로 원자번호가 클수록(뒷 순서일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향팔님의 대화: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139쪽)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질의 밀도가 높을 때도 비슷한 원리로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 > 이 대목에서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는데요.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르다는 건 곧 전자의 수가 적다는 것, 즉 주기율표에서 앞 순서를 말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반대로 원자번호가 클수록(뒷 순서일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와우~향팔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넘 학구적이시고... 저도 모를때 질문하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와 일반대학에서 화학과 물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다른거 하느라고... 거의다 잊어 버렸지만...
질문중에 ...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이부분은 최외곽전자의 전자친화도를 얘기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는 최외곽전자가 많고 전자 친화도가 높은 쪽을 말하기 때문에 ... 최외곽전자가 많고 원자번호 순서가 빠른 원자가 거기에 맞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그림에서 주기율표의 오른쪽 위쪽으로 갈수록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김경순님의 대화: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는 최외곽전자가 많고 전자 친화도가 높은 쪽을 말하기 때문에 ... 최외곽전자가 많고 원자번호 순서가 빠른 원자가 거기에 맞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그림에서 주기율표의 오른쪽 위쪽으로 갈수록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p126 자외선이 해로운 이유는 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내거나 다른 에너지 상태로 변형시킬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크기 때문이다. 자외선처럼 에너지가 높은 빛을 받으면 우리 몸에 있는 전자가 피부를 구성하는 분자나 DNA를 번영시킨다. 그래서 살이 타거나 다른 돌연변이 증상을 일으며 피부병이 발생한다, 선크림에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가 더 낮은 빛이나 열의 형태로 바꾸는 물질이 들어있다, 그래서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게 된다. ⟪ 독서기록⟫ 선크림의 핵심 원리 선크림에는 크게 두 종류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선크림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자외선 차단 물질’ 1️⃣ 흡수해서 열로 바꾸는 화학적 차단 성분 대표 물질: 아보벤존 (Avobenzone) → UVA 차단 옥티녹세이트 (Octinoxate) → UVB 차단 옥시벤존 (Oxybenzone) → UVA + UVB 일부 👉 피부 위에서 “자외선을 먹고 열로 바꾸는 필터” 역할 2️⃣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 성분 산화아연 (Zinc Oxide) 이산화티타늄 (Titanium Dioxide) 👉 피부 위에 “거울처럼 빛을 튕겨내는 막” 역할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서유재/책증정]『돌말의 가시』 온라인 함께 읽기 (도서 증정 & 북토크)[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