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66 태양의 지름은 지구보다 100배 정도 크다. 지구를 일반 성인이라고 한다면 태양은 50층짜리 아파트 높이 정도라고 할 수 있다.사방으로 빛을 내뿜는 태양 앞에 지구는, 거대한 ' 빛의 벽' 앞에 놓인 것과 같다. 이렇게 밝은 태양을 이웃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지구에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 태양과 마주하고 있는 부분은 낮이 되고, 태양을 등지고 있는 그늘진 부분은 밤이 된다.
지구가 완벽한 공 모양이라면 절반은 태양의 따뜻함을 즐기고, 절반은 밤의 고요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가만히 있지 않고 기울어진 채 자전한다. 그래서 지구위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하루 주기로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만약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1년 내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림 41] 은 북반구를 기준으로 겨울을 보내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다. 지구는 이렇게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그림에서처럼 북극은 아무리 자전해도 햇빛이 닿지 않고, 가을이 되면 해가 아예 뜨지 않는다.
Q. 6개월 후 지구가 태양의 반대편으로 가면 여름이 된다는 것이다. 왜 6개월 후인가요? 6개월은 ‘지구가 궤도의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시간’이고, 계절 변화의 진짜 원인은 ‘지구의 기울기’입니다.
⟪독서기록⟫ 이번 4장 겨울에서는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 같아요. 지구의 자전, 공전, 기울기, 여름, 겨울 계절의 바뀌는 지구의 기울기 지구는 왜 23,5도의 기울기 자전은 햇빛 받는 각도가 달라져서 계절이 바뀐다.
”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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