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의 이유는 모르지만 천생 문과인 제가 별과 우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야기가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각종 별자리에 얽힌 신화와 전설, 우주 탐사를 다녀온 용감한 우주인들의 이야기들, 우주를 탐구하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들, 아직까지도 미지로 남아있는 난제들...
특히 제가 재밌게 본 책은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라는 책인데 2006년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 명왕성 킬러 마이크 브라운의 태양계 초유의 행성 퇴출기천문학자 마이크 브라운이 명왕성 행성 지위 박탈의 원인 제공자로서, 새로운 천체를 찾고 행성의 의미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이 사건의 전말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마이크 브라운의 외로운 일대기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흥미로운 우주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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