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슈퍼컨닥터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생뚱맞지만 야구 중계를 보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투수가 던지는 야구공의 ‘실밥’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왜인지는 잘 몰랐어요)
그리고 극소수의 투수만 던질 수 있다는 너클볼 기술도 같이 떠올랐습니다. 야구공 실밥도 너클볼도 지금 읽은 ‘마찰력’과 깊은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야구공 실밥이 신발 밑창이나 타이어의 홈 구실을 하는 걸까요.
근데 너클볼은 공이 회전하지 않게끔 던지는 기술인데…(여기서부터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네요 @.@) 공기와의 마찰을 어떤 원리로 이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뒤에 읽으시다 보면 야구에 대한 물리도 나오는데, 야구를 좋아하시는군요!
너클볼과 같은 경우는 유체역학 그리고 공의 각운동량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흠 말하자면 바퀴를 굴리면 바닥 위를 매끄럽게 잘 달려가는데, 굴리지 않고 바닥에 쑥 번져버리면 마찰때문에 잘 가지도 못하고 회전을 안하니 중심도 잡지 못해 흔들흔들하는 그런 느낌으로요!
그리고 직구 같은 경우는 공에 회전을 줘서 공이 위로 뜨는 힘을 받게 하는데, 너클볼은 이 힘도 없으니 아래로도 잘 떨어질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