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내 손목시계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책을읽고 시계에 가끔 써있는 '쿼츠'의 의미도 새로 알게되었어요.
핵을 탓하면 안 된다. 이 핵을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서운 것이지.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왕립학술원에는 유서 깊은 전통을 가진 대중 강연 강좌가 있다. 1825년부터 시작해 지금도 진행하는 ‘금요강좌’가 바로 그것이다. 이 강좌를 통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강연들이 많이 올랐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왕립학회 홈페이지에 책에서 나오는 듀어의 수소액화 실험 장면을 그린 그림이 올라와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왕립학회의 유명한 금요강좌(Friday Evening Discourse)는 일부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게 해놓았는데,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답게 지금도 아래 그림에서 나오는것과 같은 세팅으로 진행되고있네요. 흥미로운 강의가 많은것같은데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bnrZHfNEDZwA1mQM34cYRcfJcxPcTCSf&si=f9fcGGRHVyRrVOxb
P54 지친 하루를 밝히는 양자역학의 빛,연필은 참 신기한 도구다, 종이 위에 쉽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연필심의 주성분인 흑연으 격자 구조가 갖는 특성 때문이다, 흑연의 원자들은 '판데르발스 Van der Waals 결합' 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독서기록 ; 지친하루를 위안하는 연필로 글을 쓰면 글씨를 쓰는 속도와 내 생각의 속도가 맞아 편하게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작가님의 표현대로 연필의 특별한 판데르발스 결합 " 약한끌림"은 마치 은은한 카모마일 차향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기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리학 매력에 빠져가는 시간 🌫️ 판데르발스 결합(Van der Waals forces)이란? 👉 분자와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아주 약한 인력(끌어당기는 힘)입니다. 화학 결합(공유결합, 이온결합)처럼 전자를 주고받는 강한 결합이 아니라, 👉 순간적인 전하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약한 끌림”입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p.24 우리의 작은 버킷 리스트 밤하늘을 좋아하는 아내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는 핀란드에 가서 오로라를 보는 것이다. ⟪독서기록⟫ 오로라에 대해 챗GPT 통해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오로라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는지 어원에 대해 올려봅니다. - Aurora는 라틴어로 “새벽, 여명(黎검을 여明밝을 명)”을 의미합니다. . 어근: aur- → “빛나다, 밝다” / 의미: 어둠을 밝히는 첫 빛 로마 신화 속 ‘아우로라’ 🌅 Aurora는 로마 신화의 새벽의 여신 이름 매일 아침 하늘을 열고 태양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존재 그래서 “하늘에 퍼지는 빛” = Auror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왜 오로라에 이 이름을 붙였을까? 북극의 밤하늘에 나타나는 빛이 마치 새벽빛처럼 퍼지고 움직이기 때문 어둠 속에서 빛이 번짐 하늘이 물들듯 변화 신비롭고 부드러운 움직임 👉 그래서 과학자들이 이 현상을 “Aurora”라고 명명 👉 오로라(Aurora)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붙였습니다. 1️⃣ 언제 이름이 붙었나? 📅 약 1619년 갈릴레이가 이 현상을 관찰하고 “Aurora Borealis” (북쪽의 새벽빛)이라고 명명 . 왜 이런 이름을 붙였을까? 갈릴레이는 오로라를 보고 “마치 새벽처럼 하늘이 빛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Aurora = 새벽 (로마 신화의 여신 이름) Borealis = 북쪽 합쳐서 “북쪽 하늘에 나타난 새벽빛” 📙김기덕 교수님께 감사 인사 신기한 과학의 세계 모든 계절의 물리학 봄을 통해 핀란드 북쪽하늘으 향한 오로라를 보러 다녀온 듯해요. 감사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저는 제 사무실의 형광등 불빛이 너무 창백해서 미워하고 있었는데 퀀텀점프를 떠올리며 정을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아무리 멈춰있는것 같은 현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수히 움직이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쉽게써주신 덕분에 문과인 저도 이해할수있어 신납니다!
수정진동자가 빠르고 일정하게 진동할 수 있는 이유는 글로켄슈필이 다양한 음의 소리를 내는 원리와 같다. 글로켄슈필의 짧은 건반을 두드리면 높은 소리가, 긴 건반을 두드리면 낮은 소리가 난다. 건반이 서로 다른 음을 내는 이유는 건반마다 고유한 진동수를 각기 다르게 갖기 때문이다. 진동수는 1초당 물체가 몇 번 진동하는지 나타낸다. 물체가 갖는 고유진동수는 그 물체의 물질, 크기, 모양, 무게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물체라면 크고 무거울수록 진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느리게 진동하고, 당연히 고유진동수도 작다. 그래서 긴 건반이 낮은 소리를 내는 것이다. 또한 물체의 고유진동수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두드릴 때마다 매번 같은 음을 낼 수 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43쪽,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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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수정진동자가 빠르고 일정하게 진동할 수 있는 이유는 글로켄슈필이 다양한 음의 소리를 내는 원리와 같다. 글로켄슈필의 짧은 건반을 두드리면 높은 소리가, 긴 건반을 두드리면 낮은 소리가 난다. 건반이 서로 다른 음을 내는 이유는 건반마다 고유한 진동수를 각기 다르게 갖기 때문이다. 진동수는 1초당 물체가 몇 번 진동하는지 나타낸다. 물체가 갖는 고유진동수는 그 물체의 물질, 크기, 모양, 무게 등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물체라면 크고 무거울수록 진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느리게 진동하고, 당연히 고유진동수도 작다. 그래서 긴 건반이 낮은 소리를 내는 것이다. 또한 물체의 고유진동수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두드릴 때마다 매번 같은 음을 낼 수 있다."
제가 그냥 실로폰이라고 불렀던 악기가 글로켄슈필인가 보네요 ㅎㅎ 몰랐는데 전국노래자랑에서 ‘딩동댕’과 ‘땡!’을 치는 악기도 글로켄슈필이었군요. (금속 건반은 글로켄슈필, 나무 건반은 실로폰이라고 하네요)
연필은 참 신기한 도구다. 부드럽게 뭉개지는 크레파스와 달리 심이 아주 단단한데도 종이 위에 쉽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연필심의 주성분인 흑연의 격자 구조가 갖는 특성 때문이다. 흑연의 원자들은 '판데르발스Van der Waals 결합'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57쪽) 탄소 원자들 사이의 직접적인 결합은 아주 강력해서 웬만한 힘으로는 끊어내기 어렵지만, 벌집 같은 구조의 얇은 원자 막들은 판데르발스 결합 방식으로 묶여 있다. 강력한 공유결합이 일어나지 않는 만큼 이 결합은 쉽게 끊어진다. 그래서 종이 위에 연필심을 긁으면 흑연 조각들이 떨어져 검은 흔적이 남는 것이다. (58-59쪽) 분자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균형을 이루는 중성 상태지만, 판데르발스 결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자의 위치가 재배치되면 힘의 균형이 깨져 분자 간 결합이 가능해진다. 액화 질소나 액화 산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도 판데르발스 결합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결합 방식은 분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이 아주 약하다. 빠르게 날아다니던 기체 상태의 분자를 잡아두기에 역부족이다. 그래서 온도를 낮추어 기체 분자의 속도를 충분히 느리게 해주어야 기체를 액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64쪽)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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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연필은 참 신기한 도구다. 부드럽게 뭉개지는 크레파스와 달리 심이 아주 단단한데도 종이 위에 쉽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연필심의 주성분인 흑연의 격자 구조가 갖는 특성 때문이다. 흑연의 원자들은 '판데르발스Van der Waals 결합'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57쪽) 탄소 원자들 사이의 직접적인 결합은 아주 강력해서 웬만한 힘으로는 끊어내기 어렵지만, 벌집 같은 구조의 얇은 원자 막들은 판데르발스 결합 방식으로 묶여 있다. 강력한 공유결합이 일어나지 않는 만큼 이 결합은 쉽게 끊어진다. 그래서 종이 위에 연필심을 긁으면 흑연 조각들이 떨어져 검은 흔적이 남는 것이다. (58-59쪽) 분자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균형을 이루는 중성 상태지만, 판데르발스 결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자의 위치가 재배치되면 힘의 균형이 깨져 분자 간 결합이 가능해진다. 액화 질소나 액화 산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도 판데르발스 결합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결합 방식은 분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이 아주 약하다. 빠르게 날아다니던 기체 상태의 분자를 잡아두기에 역부족이다. 그래서 온도를 낮추어 기체 분자의 속도를 충분히 느리게 해주어야 기체를 액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64쪽)"
일반적으로 고체 상태에서 원자 간 결합은 전자에 의해 매개된다. 가장 간단한 결합 방식은 '공유결합'이다. 이 방식은 두 개의 원자가 사이에 여러 개의 전자를 공유하며 결합하는 방식이다. 전자는 음(-)전하를 띠는 입자라 두 개의 원자 사이에서 양(+)전하를 띠는 원자핵을 끌어당겨 두 원자가 서로 붙어 있도록 만든다. 전자가 마치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이온결합'이다. 이 방식은 한 원자에서 다른 원자로 전자를 완전하게 넘기며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전자를 잃거나 새로운 전자를 얻게 되어 기존에 갖고 있던 개수와는 다른 수의 전자를 갖게 된 원자들을 '이온'이라고 부른다. 전자를 하나 더 갖게 된 원자는 음전하를 띠는 '음이온'이, 전자를 하나 잃어버리게 된 원자는 양전하를 띠는 '양이온'이 된다. 서로 반대되는 성질의 두 이온은 서로 끌어당기며 결합한다. (57쪽) 물 분자에서 일어나는 분자 간 결합은 '수소결합'이라고 한다. 수소는 여러모로 특이한 녀석인데,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하나로 이루어진 가장 간단한 원자기도 하고, 가장 가벼운 원자기도 하다. 수소가 다른 원자와 결합할 때는 보통 전자를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자를 빼앗긴 수소 원자는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에 가까워진다. […] 물 분자가 되면 전자를 잃어버린 수소 원자는 양성자가 중심이 되어 양전하를 띠게 되고, 산소는 전자를 얻게 되어 음전하를 띠게 된다. 서로 다른 물 분자에 있는 수소와 산소는 서로를 끌어당겨 분자들 사이에 강한 인력이 작용하게 된다. 이런 결합 방식이 바로 수소결합이다. (65쪽) 수소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 덕분에 물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100도에서 끓는다. (66쪽)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향팔님의 문장 수집: "일반적으로 고체 상태에서 원자 간 결합은 전자에 의해 매개된다. 가장 간단한 결합 방식은 '공유결합'이다. 이 방식은 두 개의 원자가 사이에 여러 개의 전자를 공유하며 결합하는 방식이다. 전자는 음(-)전하를 띠는 입자라 두 개의 원자 사이에서 양(+)전하를 띠는 원자핵을 끌어당겨 두 원자가 서로 붙어 있도록 만든다. 전자가 마치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이온결합'이다. 이 방식은 한 원자에서 다른 원자로 전자를 완전하게 넘기며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전자를 잃거나 새로운 전자를 얻게 되어 기존에 갖고 있던 개수와는 다른 수의 전자를 갖게 된 원자들을 '이온'이라고 부른다. 전자를 하나 더 갖게 된 원자는 음전하를 띠는 '음이온'이, 전자를 하나 잃어버리게 된 원자는 양전하를 띠는 '양이온'이 된다. 서로 반대되는 성질의 두 이온은 서로 끌어당기며 결합한다. (57쪽) 물 분자에서 일어나는 분자 간 결합은 '수소결합'이라고 한다. 수소는 여러모로 특이한 녀석인데, 양성자 하나와 전자 하나로 이루어진 가장 간단한 원자기도 하고, 가장 가벼운 원자기도 하다. 수소가 다른 원자와 결합할 때는 보통 전자를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자를 빼앗긴 수소 원자는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에 가까워진다. […] 물 분자가 되면 전자를 잃어버린 수소 원자는 양성자가 중심이 되어 양전하를 띠게 되고, 산소는 전자를 얻게 되어 음전하를 띠게 된다. 서로 다른 물 분자에 있는 수소와 산소는 서로를 끌어당겨 분자들 사이에 강한 인력이 작용하게 된다. 이런 결합 방식이 바로 수소결합이다. (65쪽) 수소라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 덕분에 물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100도에서 끓는다. (66쪽)"
공유결합, 이온결합, 판데르발스 결합, 수소결합 등등 제게는 다 어려운 내용인데도 이상하게 책이 잘 읽혀서 재미있고 신이 납니다.
뜨거운 물체에서 빛이 나는 현상을 물리학에서는 '흑체복사'라고 한다. (67쪽) 흑체복사가 발생하면 넓은 범위의 파장을 가진 빛이 만들어진다. 플랑크가 양자역학을 도입하여 유도한 공식에 따르면 물체는 뜨거울수록 밝게 빛나고, 그 빛을 구성하는 파장은 짧아진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중 빨간색 빛이 가장 긴 파장을 가지고, 보라색 빛이 가장 짧은 파장을 가진다. 그래서 뜨거울수록 빛의 파장이 짧아진다는 것은 빛의 스펙트럼이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옮겨간다는 의미다. (67쪽) 백열전구가 기분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뜻한 색을 내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어쩌면 태양이 빛을 발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뜨거운 흑체복사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태양이다. […] 태양의 온도는 5500도 정도 된다. 그래서 태양은 가시광선 영역뿐 아니라 파장의 길이가 그보다 더 짧은 자외선 영역의 빛까지 내뿜는다. 그 덕분에 우리는 언제나 밝고 따뜻한 태양광을 누릴 수 있지만, 동시에 아주 적은 양의 자외선을 같이 쬐게 되었다. (70쪽)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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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뜨거운 물체에서 빛이 나는 현상을 물리학에서는 '흑체복사'라고 한다. (67쪽) 흑체복사가 발생하면 넓은 범위의 파장을 가진 빛이 만들어진다. 플랑크가 양자역학을 도입하여 유도한 공식에 따르면 물체는 뜨거울수록 밝게 빛나고, 그 빛을 구성하는 파장은 짧아진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중 빨간색 빛이 가장 긴 파장을 가지고, 보라색 빛이 가장 짧은 파장을 가진다. 그래서 뜨거울수록 빛의 파장이 짧아진다는 것은 빛의 스펙트럼이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옮겨간다는 의미다. (67쪽) 백열전구가 기분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뜻한 색을 내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어쩌면 태양이 빛을 발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뜨거운 흑체복사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태양이다. […] 태양의 온도는 5500도 정도 된다. 그래서 태양은 가시광선 영역뿐 아니라 파장의 길이가 그보다 더 짧은 자외선 영역의 빛까지 내뿜는다. 그 덕분에 우리는 언제나 밝고 따뜻한 태양광을 누릴 수 있지만, 동시에 아주 적은 양의 자외선을 같이 쬐게 되었다. (70쪽)"
(요 부분은 퍼온 그림과 같이 보니 이해가 더 잘 되었어요.)
p.39 한 번의 움직임을 위한 3만 번의 흔들림 - 1초당 발생하는 0,1초의 오차는 하루 24시간이 지나면 두 시간 이상의 오차가 된다. 그러니 어떤 물리학적 원리를 이용하든지 간에 1초마다 혹은 1초를 2,3,4등의 자연수로 나눈 만큼의 시간마다 바늘이 정확히 움직여야 한다. 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기운동을 하는 물리 현상이 필요하다. 가장 간단한 주기운동 물리 현상은 진자운동이다. 막대끝에 달린 무게 추를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가 놓으면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왕복으로 움직인다. 진자운동의 주기는 무게 추에 연결된 막대 길이와 관련이 있는데, 막대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주기도 길어진다. 물론 길이가 두 배 길어가 길어질수록 주기도 길어진다 . 물론 길이가 두 배 늘어난다고 해서 주기도 딱 두 배만큼 늘어나는'선형 비례관계' 는 아니지만 말이다.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주기운동으로 그네가 있다. ⟪독서기록⟫ - 주기운동: 어떤 물체가 같은 상태로 다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일정함 이 시간을 주기(Period, T)라고 함 . 즉, “반복 + 일정한 시간” = 주 기운동 - 주기 (Period, T)는 한 번의 운동이 완전히 반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 선형비례관계란? 한 변수가 변하면 다른 변수도 일정한 비율로 같이 변하는 관계 .같은 비율로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관계 . 반복 + 일정한 시간 = 주기운동 책을 읽고 기록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 물리학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보며 물리학이 유쾌한 학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안녕하세요. <모든 계절의 물리학> 그믐 모임지기입니다 : ) 1주차 때 많은 분께서 적극적으로 북클럽에 참여해 주시는 것을 보며 모임지기로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도 과학에 관심이 많고 또 과학을 좋아하시면서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모임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저희 책이 그런 분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정말정말 쉽고 재미있게! 직접 그림도 그리시며 열심히 쓰신 만큼 이 모임이 끝날 때는 모두가 '과좀알(과학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길 모임지기로서 소심하게 한번 바라봅니다ㅎㅎ🙏🏻 (과좀알은... 제가 만들어봤어요^^;;) 지난주는 꽤 여름처럼 날이 더웠는데요, 그래서 저는 2주차에 저희가 읽을 '2장. 여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번주엔 여러분들과 이런 질문으로 책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해요💬 ― 1. 여름이면 단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날씨인데요, 한국의 여름은 특히나 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래 이어지는데 여러분들은 에어컨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떤 방법을 써서 온도를 낮추시겠어요? 저는... 창문을 닫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가장 많이 쓸 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창문을 열면 오히려 더 더워지더라고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2. 이번 장에서 또 제 일상이 다르게 보이게 했던 부분은 바로 숲속으로 하이킹을 가는 부분이었어요. 선크림에 숨겨진 파장의 비밀부터 여름의 녹음, 걷기 운동까지 제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외계인을 만나면 감마선 크림을 달라고 해야 하나 싶어서 살짝 웃음도 났는데, 혹시 여러분께서 외계인을 만나거나 기술의 발전으로 만나고 싶은 첨단 기술이 있으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또 작가님 같은 물리학자 분들이 열심히 연구해 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ㅎㅎㅎㅎㅎ ― 여러분은 <모든 계절의 물리학> 2장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셔도 되지만, 다른 느낀점이나 생각, 좋았던 부분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든 계절의 물리학> 그믐 모임지기입니다 : ) 1주차 때 많은 분께서 적극적으로 북클럽에 참여해 주시는 것을 보며 모임지기로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도 과학에 관심이 많고 또 과학을 좋아하시면서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모임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저희 책이 그런 분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정말정말 쉽고 재미있게! 직접 그림도 그리시며 열심히 쓰신 만큼 이 모임이 끝날 때는 모두가 '과좀알(과학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길 모임지기로서 소심하게 한번 바라봅니다ㅎㅎ🙏🏻 (과좀알은... 제가 만들어봤어요^^;;) 지난주는 꽤 여름처럼 날이 더웠는데요, 그래서 저는 2주차에 저희가 읽을 '2장. 여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번주엔 여러분들과 이런 질문으로 책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해요💬 ― 1. 여름이면 단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날씨인데요, 한국의 여름은 특히나 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래 이어지는데 여러분들은 에어컨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떤 방법을 써서 온도를 낮추시겠어요? 저는... 창문을 닫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가장 많이 쓸 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창문을 열면 오히려 더 더워지더라고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2. 이번 장에서 또 제 일상이 다르게 보이게 했던 부분은 바로 숲속으로 하이킹을 가는 부분이었어요. 선크림에 숨겨진 파장의 비밀부터 여름의 녹음, 걷기 운동까지 제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외계인을 만나면 감마선 크림을 달라고 해야 하나 싶어서 살짝 웃음도 났는데, 혹시 여러분께서 외계인을 만나거나 기술의 발전으로 만나고 싶은 첨단 기술이 있으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또 작가님 같은 물리학자 분들이 열심히 연구해 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ㅎㅎㅎㅎㅎ ― 여러분은 <모든 계절의 물리학> 2장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셔도 되지만, 다른 느낀점이나 생각, 좋았던 부분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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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모든 계절의 물리학> 그믐 모임지기입니다 : ) 1주차 때 많은 분께서 적극적으로 북클럽에 참여해 주시는 것을 보며 모임지기로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도 과학에 관심이 많고 또 과학을 좋아하시면서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모임을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저희 책이 그런 분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정말정말 쉽고 재미있게! 직접 그림도 그리시며 열심히 쓰신 만큼 이 모임이 끝날 때는 모두가 '과좀알(과학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길 모임지기로서 소심하게 한번 바라봅니다ㅎㅎ🙏🏻 (과좀알은... 제가 만들어봤어요^^;;) 지난주는 꽤 여름처럼 날이 더웠는데요, 그래서 저는 2주차에 저희가 읽을 '2장. 여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번주엔 여러분들과 이런 질문으로 책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해요💬 ― 1. 여름이면 단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날씨인데요, 한국의 여름은 특히나 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래 이어지는데 여러분들은 에어컨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떤 방법을 써서 온도를 낮추시겠어요? 저는... 창문을 닫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가장 많이 쓸 것 같아요. 여름엔 덥다고 창문을 열면 오히려 더 더워지더라고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2. 이번 장에서 또 제 일상이 다르게 보이게 했던 부분은 바로 숲속으로 하이킹을 가는 부분이었어요. 선크림에 숨겨진 파장의 비밀부터 여름의 녹음, 걷기 운동까지 제가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내가 외계인을 만나면 감마선 크림을 달라고 해야 하나 싶어서 살짝 웃음도 났는데, 혹시 여러분께서 외계인을 만나거나 기술의 발전으로 만나고 싶은 첨단 기술이 있으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또 작가님 같은 물리학자 분들이 열심히 연구해 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ㅎㅎㅎㅎㅎ ― 여러분은 <모든 계절의 물리학> 2장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셔도 되지만, 다른 느낀점이나 생각, 좋았던 부분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오, ‘과좀알’ 좋은데요! 과좀알이 되는 그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 ㅎㅎ 책 속 그림을 저자께서 직접 그리신 거였군요. 그림이 귀엽고 내용 이해에 도움을 많이 주어서 좋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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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서유재/책증정]『돌말의 가시』 온라인 함께 읽기 (도서 증정 & 북토크)[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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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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