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54 지친 하루를 밝히는 양자역학의 빛,연필은 참 신기한 도구다, 종이 위에 쉽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연필심의 주성분인 흑연으 격자 구조가 갖는 특성 때문이다, 흑연의 원자들은 '판데르발스 Van der Waals 결합' 이라는 특별한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
📙독서기록 ; 지친하루를 위안하는 연필로 글을 쓰면 글씨를 쓰는 속도와 내 생각의 속도가 맞아 편하게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작가님의 표현대로 연필의 특별한 판데르발스 결합 " 약한끌림"은 마치 은은한 카모마일 차향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기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리학 매력에 빠져가는 시간
🌫️ 판데르발스 결합(Van der Waals forces)이란?
👉 분자와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아주 약한 인력(끌어당기는 힘)입니다.
화학 결합(공유결합, 이온결합)처럼 전자를 주고받는 강한 결합이 아니라,
👉 순간적인 전하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약한 끌림”입니다. ”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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