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어니스트 러더퍼드 덕분에 우리는 이제 모든 원자가 중심의 원자핵과 그 주위 공간을 차지한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때 원자 안에 묶여 있는 전자는 특별한 성질을 띠고 있다. 전자의 에너지는 양자화되어 있다.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말은 해당 에너지의 값이 연속적이지 않다(불연속적)는 의미다. 그래서 에너지 사이의 간격도 일정하지 않다. 에너지층이 높아질수록 이 간격은 더 좁아진다. 에너지가 양자화된 상황에서 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는 낮은 에너지층과 높은 에너지층을 오르내리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전자가 양자화된 에너지층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퀀텀점프라고 한다. 하지만 전자가 마냥 자유롭게 에너지층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높은 에너지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부족한 에너지를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하고, 낮은 에너지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갖고 있던 에너지의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이때 전자가 포기한 에너지가 빛으로 방출되는 것이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97-98쪽,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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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4 우리 눈에는 바코드 위로 붉은빛이 일직선으로 그려지듯 보이지만, 이 일직선은 레이저 LASER가 좌우로 움직이며 아주 빠르게 바코드를 훑고 지나간 흔적이다. 바코드의 색에 따라 반사되는 레이저 빛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해 바코드의 정보를 읽는다. 레이저는 아주 강한 광원이라 바코드같이 물체를 인식할 때뿐 아니라 물체를 자르거나 깎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금속을 정교하게 절단하거난 조각하기 위한 공정,라섹, 라식 수술등에도 모두 레이저가 활용된다. Q. . 바코드의 색에 따라 반사되는 레이저 빛이 다르다는 것을 이용해 바코드의 정보를 읽는 어떤 원리인가? 빛의 반사량 차이 -흰색 부분 (또는 밝은 색) → 빛을 많이 반사함 (반사율 높음) ,검은색 부분 (또는 어두운 색) → 빛을 거의 흡수함 (반사율 낮음) - 레이저가 하는 역할 바코드 스캐너는 보통 빨간 레이저 빛을 쏩니다. - 이 빛이 바코드에 닿으면: 흰색 → 빛이 튕겨 나옴 (센서로 많이 돌아옴) 검은색 → 빛이 흡수됨 (거의 안 돌아옴) 👉 이 차이를 센서가 감지합니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p133 전자운동은 한번 시작되면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 공기와 마찰하며 잃는 아주 작은 에너지를 무시할 경우 진자운동은 계속될 수 있다, 이 이론이 정말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인간도 가만히 서 있을 때의 에너지와'진자운동을 하면서' 걸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다. Q.“진자운동 ? 흔들리는 물체의 왕복 운동”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p133 그러니 걸을 때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하고 싶다면 진자처럼 자연스럽게 걸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다리에 힘ㅇㄹ 주고, 땅을 앞으로 차거나 너무 우악스럽게 뒤로 밀지 않으면서, 중력과 관성에 몸을 맡겨서 걸어야 한다. 그래야 내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오래 걸을 수 있다. ⟪독서기록⟫ 문득 글을 읽으면서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은 "마라톤"을 할 때 진자운동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과연 그런지 생각들에 질문을 찾고 작은 자료들을 올려봅니다. - 진자운동을 마라톤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건 조금 과장입니다. 하지만 핵심 원리—에너지 효율 + 리듬 유지—는 실제 달리기에 꽤 잘 맞아떨어집니다. - 진자운동의 핵심 (간단 정리) 좌우로 반복되는 규칙적인 움직임 위→아래로 오면서 위치에너지 → 운동에너지 전환 마찰이 적으면 적은 힘으로 계속 유지 - 진자는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죠. → 마라톤도 발걸음 리듬이 일정할수록 에너지 낭비가 줄어듭니다 ✔ 좋은 예 보폭 과하게 늘리지 않음 ,일정한 박자로 착지 “쿵-쿵-쿵”이 아니라 “탁-탁-탁” 가볍게 이어지는 느낌 - 진자는 완벽한 반복 운동 인간 달리기는 근육 + 피로 + 지면 반발력 👉 “완전한 진자 = 불가능” 👉 “진자처럼 효율적으로 = 가능”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139쪽)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질의 밀도가 높을 때도 비슷한 원리로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 > 이 대목에서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는데요.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르다는 건 곧 전자의 수가 적다는 것, 즉 주기율표에서 앞 순서를 말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반대로 원자번호가 클수록(뒷 순서일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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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대화: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들어 여쭤봅니다. (139쪽)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질의 밀도가 높을 때도 비슷한 원리로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 > 이 대목에서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되어 있는데요.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르다는 건 곧 전자의 수가 적다는 것, 즉 주기율표에서 앞 순서를 말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반대로 원자번호가 클수록(뒷 순서일수록) 상호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와우~향팔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넘 학구적이시고... 저도 모를때 질문하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와 일반대학에서 화학과 물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다른거 하느라고... 거의다 잊어 버렸지만...
질문중에 ... 물질 속 원자에 전자가 많을수록, 즉 원자번호의 순서가 빠른 원자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엑스선의 광자는 그 물질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이부분은 최외곽전자의 전자친화도를 얘기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는 최외곽전자가 많고 전자 친화도가 높은 쪽을 말하기 때문에 ... 최외곽전자가 많고 원자번호 순서가 빠른 원자가 거기에 맞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그림에서 주기율표의 오른쪽 위쪽으로 갈수록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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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님의 대화: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는 최외곽전자가 많고 전자 친화도가 높은 쪽을 말하기 때문에 ... 최외곽전자가 많고 원자번호 순서가 빠른 원자가 거기에 맞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그림에서 주기율표의 오른쪽 위쪽으로 갈수록 엑스선 광자와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원소에 해당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p126 자외선이 해로운 이유는 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내거나 다른 에너지 상태로 변형시킬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크기 때문이다. 자외선처럼 에너지가 높은 빛을 받으면 우리 몸에 있는 전자가 피부를 구성하는 분자나 DNA를 번영시킨다. 그래서 살이 타거나 다른 돌연변이 증상을 일으며 피부병이 발생한다, 선크림에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가 더 낮은 빛이나 열의 형태로 바꾸는 물질이 들어있다, 그래서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게 된다. ⟪ 독서기록⟫ 선크림의 핵심 원리 선크림에는 크게 두 종류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선크림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자외선 차단 물질’ 1️⃣ 흡수해서 열로 바꾸는 화학적 차단 성분 대표 물질: 아보벤존 (Avobenzone) → UVA 차단 옥티녹세이트 (Octinoxate) → UVB 차단 옥시벤존 (Oxybenzone) → UVA + UVB 일부 👉 피부 위에서 “자외선을 먹고 열로 바꾸는 필터” 역할 2️⃣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 성분 산화아연 (Zinc Oxide) 이산화티타늄 (Titanium Dioxide) 👉 피부 위에 “거울처럼 빛을 튕겨내는 막” 역할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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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님의 대화: 와우~향팔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넘 학구적이시고... 저도 모를때 질문하는거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와 일반대학에서 화학과 물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다른거 하느라고... 거의다 잊어 버렸지만...
와.. 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과알못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랍니다. ‘최외곽전자’나 ‘전자친화도’ 같은 용어들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하하 역시 과학의 세계란 어렵구만요!
광합성이라는 요리에서 요리사는 엽록소다. 나무에 있는 엽록소 중 가장 흔한 종류는 '엽록소 a'와 '엽록소 b'다. 이 두 종류의 엽록소는 빨간색과 파랑-보라색 빛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태양은 가시광선 영역을 중심으로 양 끝의 자외선과 적외선 영역을 포함한 넓은 파장대의 빛을 지구로 내뿜는데, 이 빛을 받은 나뭇잎은 무지개의 끝에 해당하는 빨간색과 파랑-보라색 빛을 흡수해 광합성 재료로 쓰고, 나머지 빛은 내보낸다. 이때 방출되는 빛을 우리 뇌는 초록색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지만 사실 초록색 빛을 배척한다.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빛으로 자신의 색이 결정된다니, 참 슬픈 일이다. 엽록소는 왜 초록색을 싫어할까?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128-129쪽,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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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광합성이라는 요리에서 요리사는 엽록소다. 나무에 있는 엽록소 중 가장 흔한 종류는 '엽록소 a'와 '엽록소 b'다. 이 두 종류의 엽록소는 빨간색과 파랑-보라색 빛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태양은 가시광선 영역을 중심으로 양 끝의 자외선과 적외선 영역을 포함한 넓은 파장대의 빛을 지구로 내뿜는데, 이 빛을 받은 나뭇잎은 무지개의 끝에 해당하는 빨간색과 파랑-보라색 빛을 흡수해 광합성 재료로 쓰고, 나머지 빛은 내보낸다. 이때 방출되는 빛을 우리 뇌는 초록색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지만 사실 초록색 빛을 배척한다.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빛으로 자신의 색이 결정된다니, 참 슬픈 일이다. 엽록소는 왜 초록색을 싫어할까?"
양자역학에 대한 현학적 이야기가 워낙 많지만 벌써 겁먹지는 말자. 전자의 행동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행동보다 평범하다. 사실 양자역학은 그저 전자같이 아주 작은 녀석들의 행동을 정확한 수치로 설명하기 위한 이론일 뿐이다. '역학'은 '그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오히려 인간은 이상한 행동도 많이 하고, 그것을 전혀 예측할 수 없어 당황스러울 때도 자주 있지 않은가. 만약 '인간행동역학'이라는 이론이 정립되면 양자역학보다 수십, 수백 배는 더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129-130쪽, 김기덕 지음
향팔님의 문장 수집: "양자역학에 대한 현학적 이야기가 워낙 많지만 벌써 겁먹지는 말자. 전자의 행동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행동보다 평범하다. 사실 양자역학은 그저 전자같이 아주 작은 녀석들의 행동을 정확한 수치로 설명하기 위한 이론일 뿐이다. '역학'은 '그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오히려 인간은 이상한 행동도 많이 하고, 그것을 전혀 예측할 수 없어 당황스러울 때도 자주 있지 않은가. 만약 '인간행동역학'이라는 이론이 정립되면 양자역학보다 수십, 수백 배는 더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다."
바코드스캐너의 레이저에서 살펴보았듯 양자역학에 따르면 원자와 분자에 '갇힌' 전자는 불연속적인 값의 에너지를 갖는다. 이를 에너지층이라고 한다. 엽록소 분자에 있는 마그네슘 원자가 다른 원자들과 상호작용하며 엽록소 안의 에너지층 간격을 결정한다. 이렇게 결정된 에너지층 간격이 빨간색과 파랑-보라색 빛의 에너지에 해당하기 때문에 나뭇잎은 이 두 개의 빛을 가장 강하게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130쪽, 김기덕 지음
향팔님의 문장 수집: "어니스트 러더퍼드 덕분에 우리는 이제 모든 원자가 중심의 원자핵과 그 주위 공간을 차지한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때 원자 안에 묶여 있는 전자는 특별한 성질을 띠고 있다. 전자의 에너지는 양자화되어 있다.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다'는 말은 해당 에너지의 값이 연속적이지 않다(불연속적)는 의미다. 그래서 에너지 사이의 간격도 일정하지 않다. 에너지층이 높아질수록 이 간격은 더 좁아진다. 에너지가 양자화된 상황에서 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는 낮은 에너지층과 높은 에너지층을 오르내리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전자가 양자화된 에너지층 사이를 이동하는 것을 퀀텀점프라고 한다. 하지만 전자가 마냥 자유롭게 에너지층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높은 에너지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부족한 에너지를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하고, 낮은 에너지층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갖고 있던 에너지의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이때 전자가 포기한 에너지가 빛으로 방출되는 것이다."
고전역학에서 에너지는 전자의 속도에 따라 어떤 값도 가질 수 있는 연속적인 값이다. 하지만 양자화된 에너지는 특정한 값만 가질 수 있는 불연속적인 값이다. 전자가 좁은 공간에 갇히면 마치 건물 층처럼 특정한 값만 갖게 되는데, 원자 안에 있는 전자도 그러하다. 원자라는 좁은 공간에 갇힌 것이니 이때 전자의 에너지는 양자화된다. 이렇게 양자화된 전자의 에너지를 앞서 사무실 형광등에서 언급한 '에너지층energy level'이라고 한다(표준 번역은 '에너지 준위'지만, 여기에서는 쉽게 에너지층이라고 하겠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116-117쪽, 김기덕 지음
Book선아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오 선크림의 두 가지 종류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이 그림을 제가 퍼가도 될까요?
향팔님의 대화: 오오 선크림의 두 가지 종류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이 그림을 제가 퍼가도 될까요?
@향팔 : 선크림 제품을 하나 구매하여 성분을 찾아보는 것을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의 작은 견해를 토대로 얘기 드려봅니다. 왜냐하면 더 좋은 삶의 방향성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이 되었으면 해서요. 제 자료는 AI자료를 첨부한 자료보다 시간적 여유 충분함을 갖고 하나씩 차근차근 성분을 찾아보고 더 좋은 선크림을 선택해 사용되셨음하는 바램이에요. 저의 작은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139 우리몸에 붙어 있는 살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살은 원자번호 1번인 수소와 8번인 산소가 대부분인 물질인 셈이다. 당연히 엑스선도 효과적으로 투과된다, 반면 뼈에는 원자번호가 20번인 칼슘을 포함해 여러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엑스선을 막아낼 수 있다. 말하자면 병원에서 보는 엑스선 사진에서는 뼈가 밝고 하얗게 나오지만,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엑스선을 가린 '뼈 그림자'인 것이다. Q.🔍 왜 살(연부조직)은 엑스선이 잘 통과할까? 우리 몸의 대부분(특히 근육·지방 같은 연부조직)은 물(H₂O)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물은 주로: 수소(H, 원자번호 1) 산소(O, 원자번호 8) 👉 이렇게 원자번호가 낮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자번호가 낮다는 건 → 전자 수가 적다 → 엑스선을 흡수하거나 막는 힘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엑스선이 쉽게 통과합니다. ➡️ 결과: 👉 살은 X-ray에서 어둡게(투명하게) 보입니다. Q.🦴 왜 뼈는 하얗게 보일까? 뼈에는 대표적으로 칼슘(Ca, 원자번호 20)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P), 마그네슘 등 다양한 무기질도 포함되어 있죠. 👉 특징: 원자번호가 큼 → 전자 수 많음 → 엑스선을 강하게 흡수/차단 ➡️ 결과: 👉 엑스선이 통과하지 못해서 밝고 하얗게 보입니다. 엑스선 사진은 실제 “몸을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 엑스선이 통과한 정도의 차이를 보는 것 즉, 살 → 엑스선 통과 → 어둡게 뼈 → 엑스선 차단 → 밝게 👉 그래서 우리가 보는 건 “뼈 자체”가 아니라 = 엑스선을 막아서 생긴 ‘그림자’” 💡 한 줄 정리 👉 엑스선 사진은 ‘물질의 밀도와 원자번호 차이로 생긴 그림자 이미지’이다.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 ) <모든 계절의 물리학> 그믐 모임지기입니다😎 2주차 때도 여러 분들이 깊이 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또 모임지기로서 감동의 눈물과 함께... 일개 '과좀알'로서 땀을 조금 삐질 흘렸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2장. 여름' 장을 읽어서 그런지 지난주는 날씨가 정말 여름 같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저희가 '3장. 가을' 장을 읽으면 이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을까... 하면서 책장을 넘겼답니다. (추울 땐 덥길 바라고, 더울 땐 춥길 바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이지요ㅎㅎ....^^?) 이번주엔 '3장. 가을'을 읽을 차례인데요, 여러분들과 이런 질문들로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해요💬 ― 1. 하늘이 파란빛인 이유는 빛의 산란 방식 때문이라고 나오는데요, 얼마 전 호주에서 먼지 때문에 아주 새빨간 하늘이 나타났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만약 우리가 파란 하늘이 아니라 다른 색의 가을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보려던 차에 그런 뉴스를 보니 파란 하늘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른... 그래도 저는 같은 파란색이라면 바다처럼 아주 새파란 하늘은 어떨까 싶기도 했는데, 여러분은 혹시 계절마다 빛의 파장이 달라진다면 가을엔 어떤 색의 하늘을 한번 보고 싶다 하는 그런 것이 있으셨을까요? 2. 3장에서 작가님은 카누를 타시죠ㅎㅎ 카누가 물에 뜨려면 부력이 정말 중요한데,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도 물처럼 흐르기도 하고 넘실대기도 한데, 이 인생이라는 물 위에 '나'라는 배가 안정적으로 뜨려면 우리는 마음의 무게를 어떻게 가지고 가야 좋을까요? 저는 쓸데없는 생각을 줄여서 무게를 늘리지 않는 게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법 아닐까 싶긴 한데요ㅎㅎ,, 과학책 북클럽에서 뜬금없이 인생의 이야기를 꺼내는 게 참... '문과 100%' 인간 같은 느낌이지만, 이 질문은 여러분과 한번 꼭 나눠보고 싶었어요...😊 ― 여러분은 <모든 계절의 물리학> 3장을 읽으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책을 읽은 뒤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셔도 좋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과 기분 등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 )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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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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