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133 그러니 걸을 때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소모하고 싶다면 진자처럼 자연스럽게 걸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다리에 힘ㅇㄹ 주고, 땅을 앞으로 차거나 너무 우악스럽게 뒤로 밀지 않으면서, 중력과 관성에 몸을 맡겨서 걸어야 한다. 그래야 내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며 오래 걸을 수 있다.
⟪독서기록⟫ 문득 글을 읽으면서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은 "마라톤"을 할 때 진자운동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과연 그런지 생각들에 질문을 찾고 작은 자료들을 올려봅니다.
- 진자운동을 마라톤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건 조금 과장입니다. 하지만 핵심 원리—에너지 효율 + 리듬 유지—는 실제 달리기에 꽤 잘 맞아떨어집니다.
- 진자운동의 핵심 (간단 정리)
좌우로 반복되는 규칙적인 움직임
위→아래로 오면서 위치에너지 → 운동에너지 전환
마찰이 적으면 적은 힘으로 계속 유지
- 진자는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죠.
→ 마라톤도 발걸음 리듬이 일정할수록 에너지 낭비가 줄어듭니다
✔ 좋은 예
보폭 과하게 늘리지 않음 ,일정한 박자로 착지
“쿵-쿵-쿵”이 아니라 “탁-탁-탁” 가볍게 이어지는 느낌
- 진자는 완벽한 반복 운동
인간 달리기는 근육 + 피로 + 지면 반발력
👉 “완전한 진자 = 불가능”
👉 “진자처럼 효율적으로 = 가능” ”
『모든 계절의 물리학 -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유쾌한 과학의 세계』 김기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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