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팽이님의 대화: 1부 끝나고 복습하리라 다짐하고 복습하겠다고 댓글에 선언까지 했는데요, 으으음…… 구라모토 유키 님의 「Lake Louise」의 다양한 버전을 찾아 듣고 나아가 『Misty Lake Louise』 앨범을 전곡 반복으로 튼 채 잠든 행위를 복습으로 쳐도 제 양심이 안녕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1부 이후에 Lake Louise를 즐겨 들었어요. 유키 구라모토의 다른 곡들도 함께 듣기도 하고요.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레이크 루이즈의 에메랄드빛 호수가 저절로 연상되는 것 같았어요. 어쩜.. 그 색상을 음으로 표현한다면 그렇게 딱 맞는 멜로디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