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 님 덕분에 신청 완료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난당)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향팔

ifrain
그럼 12일에 향팔님과 같은 공간에 있게 되는 거네요.. 부끄러워요.. ㅎㅎ

향팔
흐흐 그곳에서 얼굴 뵙게 되면 인사드릴게용

ifrain
지금 저의 프로필 사진보다 머 리가 조금 더 길어서 묶고 있고.. 얼굴은 더 까맣습니다 ㅎㅎ

향팔
드뎌 내일이네요(설렘). 저는 대강 이렇게 생겼습니다(따라 그린 낙서 첨부). 어딘가 좀 촌스러운, 몽실이 같기도 하고 네오 같기도 한 시커먼 단발머리를 보시면 그게 접니다.


polus
@향팔 키아누 리브스와는 다른 네오인 것 같습니다 ㅎㅎ

향팔
녜, 그 네오님과는 영판 다른 생명체입니다. 사실 이 네오도 저랑 비교당하는 걸 엥간히 기분 나빠할 것 같긴 합니다, 어딜 갖다 대냐며… ㅋㅋ


ifrain
두근두근.. ^^ 세련된 헤어컷이네요. 그믐에서 함께 책을 읽고 만나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ifrain
그림 실력이 좋으신 거 같아요. ^^ 선Line이 좋다고 하죠 ~

향팔
앗 주변인들 모두가 무시하던 저의 터치가 드뎌 전문가 선생님께 인정받은 것입니까 하하하

ifrain
사람과 그림을 같이 보아야 합니다 ㅎㅎ

향팔
아… 역시 그런 거였군요… 하하하 (내가 이럴줄 아라써)

ifrain
아.. 아닙니다. 오해를 하신 듯 해요. 사람의 기운 과 선의 기운을 함께 본다는 뜻이었어요. 형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기운氣運이 선線에 드러나니까요.

향팔
아!? ㅋㅋ 그렇다면 다시 용기를 가지고 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함미다

ifrain
향팔님 ascard@naver.com 으로 메일 한 번 주세요. ^^
강의 장소가 원래 극장이라 좀 어두워요. 어둠 속에서 서로 찾기는 더 힘들 수도.. 강의가 끝나고 저자분께서 사인해주시는 시간이 백미랍니다.
아이들 어릴 때 큰 애가 3D안경을 선글라스처럼 쓰고 좌석에 앉아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공룡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그곳에서 종종 아이들이 보기 좋은 영상을 상영해요.

향팔
오호, 박물관 시청각실이 원래 극장 자리였다니 특이하네요. 처음 가보는 거라 설렙니다 하하 근데 저는 도서관 책을 빌려서 가져갈 예정이라 저자 사인은 못 받을 듯해요.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ifrain
(친)오빠님께서.. 과학 분야에 종사하시나봐요..! 오 .. 역시 향팔님께서 보여주시는 과학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 연결고리가 보이는 듯 합니다.

향팔
아뇨 그냥 공돌이 오라방이에요 하하하 저는 공알못+과알못이고요

ifrain
그래도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말이죠.. ㅎㅎ 오빠님께서 보다에도 나오시고 대단하세요!

향팔
오빠새키랑은 이제 거~의 명절에만 대면을 하는 터라.. 배운 풍월이 별로 없습니다 하하 어렸을 땐 오빠가 길보드 짬뽕 가요 테이프랑, 공테잎에 녹음한 신세계(?)의 음악들을 많이 날라다 줘서 좋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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