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산소가 유독한 가스라는 @polus 님의 말씀을 듣고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ifrain 님께서 위에 올려주신 광물자원공사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런 얘기가 써 있더라고요.
시아노박테리아의 광합성으로 바다에 산소가 많아지면 철이 녹슬어 가라앉아 철광층이 형성되고, 그러다가 또 바다에 산소가 적어지면 철은 가라앉지 않고 대신 점토나 모래가 쌓이게 되고, 이런 순환이 반복되어 호상철광층의 줄무늬가 어두운 색과 밝은 색으로 나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바다에 산소가 적어지는 일이 반복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소를 만들어내는 시아노박테리아도 유독한 산소에 중독(?)되어 죽는 바람에 바다에 산소가 적어진 것일까요? 물론 한 가지 이유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아래 영상에.."3:50~4:47" 구간에 호상철광층 형성되는 과정이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요. 그림도 예쁘고요..
4:30 에 향팔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The problem was, those microbes eventually made so much oxygen that they poisoned themselves, and bunch of them died.
산소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스스로 죽음에 이르렀군요. 그리고 시아노박테리아가 사라지면 산소가 다시 줄어들고.. 무한반복.. ^^
https://www.youtube.com/watch?v=WcxKOs7xvRk&t=861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