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님의 대화: 두 분 함께 보람찬 시간을 보내셨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게다가 저까지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연장자로서(매우 고리타분한 이유지만) 달콤한 디저트와 맛있고 향기로운 커피 한 잔 대접하고 싶네요. ㅎㅎ
우리가 느리게 읽기 모임이다 보니.. 중간에 휴지기를 가지잖아요. 2부를 마치고 3부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모여 느리게 걸으며 꽃 사진도 찍고 동물도 있으면 찍고 .. 글과 그림으로 남겨보자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가 밥심님 계신 쪽으로 가도 좋고요. '달콤한 디저트와 맛있고 향기로운 커피'를 보며 지층과 원시 수프라던가.. 골디락스 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