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아이언레인지의 철은 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캐나다의 포크 가수인 고든 라이트풋의 1976년 히트곡 <에드먼드 피츠제럴드의 난파The Wreck of the Edmund Fitzgerald>는 그보다 1년 전 슈피리어호에서 일어난 에드먼드-피츠제럴드호의 비극적인 난파 사고에 관한 노래다. 미네소타 히빙이 고향인 유명인으로는 (베이브 루스의 홈런 기록을 깬) 위대한 야구선수 로저 메리스, 1980년대에 보스턴 셀틱스의 우승을 이끈 위대한 농구선수 케빈 매케일 등이 있다. 덜루스에서 태어났지만 히빙에서 자란 포크 가수 밥 딜런은 철광산 노동자의 고단한 삶을 묘사한 곡인 <노스 컨트리 블루스North Country Blues>(1963)를 내놓았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p.189~190,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밥 딜런의 North Country Blues 듣고 갈께요. 가사가 다큐멘터리 같네요. 한국에서도.. 광산이 있는 곳에서는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죠.. 사북이 떠오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id0Ud4y3XY&list=RDpid0Ud4y3XY&start_radio=1 Come gather 'round friends And I'll tell you a tale Of when the red iron pits ran plenty. But the cardboard filled windows And old men on the benches Tell you now that the whole town is empty. In the north end of town, My own children are grown But I was raised on the other. In the wee hours of youth, My mother took sick And I was brought up by my brother. The iron ore poured As the years passed the door, The drag lines an' the shovels they was a-humming. 'Til one day my brother Failed to come home The same as my father before him. Well a long winter's wait, From the window I watched. My friends they couldn't have been kinder. And my schooling was cut As I quit in the spring To marry John Thomas, a miner. Oh the years passed again And the givin' was good, With the lunch bucket filled every season. What with three babies born, The work was cut down To a half a day's shift with no reason. Then the shaft was soon shut And more work was cut, And the fire in the air, it felt frozen. 'Til a man come to speak And he said in one week That number eleven was closin'. They complained in the East, They are paying too high. They say that your ore ain't worth digging. That it's much cheaper down In the South American towns Where the miners work almost for nothing. So the mining gates locked And the red iron rotted And the room smelled heavy from drinking. Where the sad, silent song Made the hour twice as long As I waited for the sun to go sinking. I lived by the window As he talked to himself, This silence of tongues it was building. Then one morning's wake, The bed it was bare, And I's left alone with three children. The summer is gone, The ground's turning cold, The stores one by one they're a-foldin'. My children will go As soon as they grow. Well, there ain't nothing here now to hold them.
1부 모임에 이어 밥 딜런의 노래가 또 한 곡 등장했네요! (좋아요) 올려주신 곡을 들으면서 지리부도를 펼쳐봤더니, 정말 미네소타 덜루스 근처에는 철 철 철 표시가 많고 애팔래치아 산맥에는 석탄 석탄 석탄 표시가 많군요. 사북 이야기를 해주셔서 작년에 개봉한 다큐영화 <1980 사북>이 생각났습니다. 아직 보진 못했는데 평이 좋더라고요.
1980 사북1980년 4월, 강원도 정선군 사북에서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감시와 착취에 시달리던 광부 3천여 명은 사북을 장악하고 공권력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계엄군이 투입되기 직전에 협상이 타결되어 사북은 유혈사태를 피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있다.
저도 밥 딜런의 노래가 1부에 이어서 또 나와서 반가웠답니다. 지리부도를 보니.. 저 넓은 땅 위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선(도로?)의 연결이 놀랍네요.
2025년 11월 인천아트쇼에서 감상한 최승선 작가님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작가님은 강원도 사북이 고향이라 탄광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요. 큰 아이가 어릴 때 같이 전시를 보러 간 이후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총각이셨는데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셨죠. ^^ 탄광촌은 폐광이 되면 이사를 가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거주에 대한 느낌이 안정적이지 않은 정서는 '이주'에 대해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작가님의 작품 속에 나오는 집들도 수레 위에 올려져 있지요.
와, 작품이 독특하고 좋습니다. 반쪽집이 수레에 올라가 있는 모습... 저도 꼬꼬마 적에 이사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그림이 마음속에 쑥 들어오네요.
철광산의 자원과 문화가 미국에 남긴 흔적은 엄청나게 거대하다. 그러나 1970년대와 1980년대가 되자 대부분의 광산이 문을 닫았다. 더 값싼 철광석이 세계 곳곳에서 나왔고, 특히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필바라 지역의 해머즐리 산맥에는 엄청난 양이 매장되어 있다. 지구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거대한 해머즐리 노천 광산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철 생산지다. 2014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4억 3000만 톤의 철광석이 생산되었는데 대부분 해머즐리 광산에서 나온 것이다. 어떤 오스트레일리아 지질학자는 그 지대에 남아 있는 철광석의 양을 240억 톤으로 추정한다. 이에 반해 미국의 2014년 철광석 생산략은 5800만 톤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엄청난 철강 수요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산 가능한 양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몇몇 철광산이 다시 문을 열었다.
지구 격동의 이력서, 암석 25 - 우주, 지구, 생명의 퍼즐로 엮은 지질학 입문 p.190,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김정은 옮김
BIF, GIF, LIP 미네소타의 아이언레인지나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머즐리 산맥과 같은 곳에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철이 집중되어 있을까? 이런 광상의 대부분은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지질학자들은 BIF라고 부른다)이라고 알려진 퇴적층에서 유래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런 암석에는 붉은 띠 모양의 철이 들어 있다. 그 두께는 수 밀리미터에서 1센티미터에 이르며, 순수한 이산화규소(처트chert나 벽옥jasper의 형태)로 이루어진 띠가 번갈아 나타난다. 때로는 이런 띠가 연달아 수천 개가 반복되면서 노무 전면에 걸쳐 아주 넓게 펼쳐질 수도 있다. 1800년대 중반에 호상 철광층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에는 그 의미를 알 수 없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런 암석이 순전히 철과 처트로만 이루어졌고 진흙이나 모래는 아주 적거나 전혀 없다는 것이다. 보통은 고대의 바다에서 철이 퇴적될 때 진흙이나 모래도 같이 물에 휩쓸려 들어올 거라고 예상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물에 녹아 있는 철과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진 퇴적층은 어떻게 모래나 진흙과 섞이지 않고 바다 밑바닥에 쌓이게 되었을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에는 철이 바닷물에 용해될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철은 빠르게 산화되어 다양한 형태의 산화철('녹')을 형성하고 다른 광물에 달라붙거나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이다. 엄청난 양의 철이 바닷속으로 운반되어 농축되기 위해서는 산소 함량이 매우 적어 철에 녹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아주 오래전에 철광층이 퇴적된 바닷속에는 산소가 전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질학자는 대기 중에도 산소 농도가 매우 낮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p.190~191,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그다음으로는 바다 밑바닥이 아주 넓어야 한다. 그래야만 육지의 모래나 진흙이 거의 섞여 들어가지 않는 깊은 대양 분지에서 철과 이산화규소가 화학적으로 퇴적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철은 고대 바다의 중심부에 있는 분지에 퇴적되고, 모래나 진흙은 고대의 대륙 주변부에 있는 분지에 쌓였을 것이다. 그러나 해머즐리의 퇴적층은 얕은 대륙붕에 형성된 듯하며 모든 BIF가 이런 모형을 따르진 않는다. 마지막으로, 용해된 철을 대양으로 풍부하게 유입시키는 급원이 있었다면 철이 고도로 농축된 퇴적층이 훨씬 더 쉽게 만들어졌을 것이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는 대체로 고대의 중앙해령에 있던 (철이 풍부한) 현무암질 용암의 풍화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어쩌면 육지의 암석이 풍화되면서 철이 물에 녹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려면 강물에도 산소가 전혀 없어야만 한다). BIF를 연구하는 지질학자들이 최근 알아낸 바에 따르면, 가장 거대한 철 퇴적층 중 일부는 엄청난 규모의 현무암 분출로 '거대 화성암 지대large igneous province(LIP)'가 형성되었을 때에 나타났다. 만약 대기와 대양에 산소 농도가 아주 낮아서 철이 산화되지 않고 용해된 상태로 있을 수 있다면, 이렇게 과도하게 분출된 용암이 풍화되는 동안에는 엄청난 양의 철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지구 격동의 이력서, 암석 25 - 우주, 지구, 생명의 퍼즐로 엮은 지질학 입문 p.192,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김정은 옮김
호상 철광층은 지구상의 가장 오래된 암석들에서 발견된다. 제12장과 13장에서 다뤘던 37억 년 된 그린란드의 암석인 이수아 지표암 지대도 그 중 하나다. 세계의 BIF는 대부분 시생대(약 40억~25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 당시 지구는 대기 중에 산소가 없었을 뿐 아니라, 지구 표면의 작은 원시대륙들이 코마티아이트라는 이상한 용암으로 이루어진 원시대양에 둘러싸여 있었다. 26억~24억 년 전에 이르자 가장 규모가 큰 BIF들이 퇴적되었다. 이런 퇴적층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머즐리 산맥과 슈피리어호 주변의 아이언레인지가 있으며, 브라질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남아프리카에도 비슷한 퇴적층이 형성되었다. 이런 기회는 대규모 LIP의 분출이 절정에 이르렀던 시기에도 있었다. BIF는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GIF(입상 철광층granular iron formation)라고 알려진 알갱이 형태의 대규모 철 퇴적층은 여전히 형성되고 있었다.
지구 격동의 이력서, 암석 25 - 우주, 지구, 생명의 퍼즐로 엮은 지질학 입문 pp.192~193,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김정은 옮김
산소 대학살 그러다가 23억 년 전 무렵에 뭔가 일이 벌어졌다. 19억 년 전이 되자, BIF와 GIF는 7억 5000만~5억 8000만 년 전의 '눈덩이 지구' 기간에 나타난 몇몇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라졌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는 이 시기에 지구 대기에서 마침내 산소 농도가 유의미한 수준에 이르기 시작했고 어쩌면 대양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산소 대폭발 사건Great Oxidation Event'(과학계에서는 GOE)이라고 불리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어디에서도 산소의 농도가 오늘날 지구의 대기와 같은 21퍼센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대신 24억 년 전까지는 산소가 거의 없던 대양에서 산소 농도가 현재 수준의 약 1퍼센트로 올라갔는데, 이 정도면 대양에 녹아 있는 철이 녹슬기에 충분했다. 19억 년 전 무렵에는 산소가 대기 중으로 빠져나갈 정도로 대양의 산소 농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지질학자들은 대기 중에 산소가 충분하지 않아도 육상의 암석이 산화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날과 같은 산소 농도에 도달한 시기는 불과 5억 년 전으로 여겨지며, 이때부터는 대양과 대기에 산소가 포화되어 철이 완전히 산화된 상태였다.
지구 격동의 이력서, 암석 25 - 우주, 지구, 생명의 퍼즐로 엮은 지질학 입문 pp.193~194, 도널드 R. 프로세로 지음, 김정은 옮김
해외에 있어 영어판밖에 못구해서 어쩔수없이 느리게 읽고있습니다. 산소지구 챕터를 겨우 읽고 나니, 우리집 뒷마당에 굴러다니는 돌도 지구의 역사를 품은 듯 신비로워 보이네요. 지금 우리에게 당연한 산소가 있는 대기환경이 지구구조의 변화와 생물 진화의 상호작용이라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김보영 작가의 "종의 기원담"을 읽을 때 인간멸망 후 이산화탄소로 뒤덮인 지구에서 번창한 로봇들이 식물을 되살린후 산소가 나오는걸 보고 로봇을 녹슬게하는 독소라고 식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대목을 봤을 때처럼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신선함과 거리두기가 느껴져서 좋아요.
종의 기원담김보영 연작소설. 한국 SF 최초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의 표제작과 그 후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들.
@총총9314 님 반갑습니다. ^^ 해외에 계시는군요. 여긴 느리게 읽기 방이라서.. 느리게 읽는 게 맞아요. ㅎㅎ 하루에 2~3페이지씩 읽기 랍니다. 공부를 하면 이전과 달리 더 보이게 되는 것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총총9314님 뒷마당의 돌을 구경하고 싶네요. ㅎㅎㅎ 산소가 당연하지 않다는 것..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 것과 같은지도 모르겠어요. 지구의 물리, 화학적 변화가 생물과 함께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지금의 지구를 일구어 왔다는 사실도 놀랍고요. 우리(생물)도 어떤 물리 화학적 변화를 미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산소 지구를 벌써 다 읽으신 거면 너무 빠르신 것 같은데요 ㅎㅎㅎ
앗 그러네요 수능볼때 들였던 속독하는 습관이 참 끈질깁니다ㅜㅜ 다시 운전하는 마음이 아니라 산책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재독해보아야겠습니다. 여기계신분들이 오감을 펼치며 책에 머무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감을 펼치며 책에 머문다' 는 문장이 멋져요. ^^ 그러네요.. 음악을 들으며 눈으로 우리의 주변을 관찰하고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거나 먹으면서.. 속도를 늦추어 보고요.. 멈출 줄 아는 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2026. 4. 14 사진 '민들레 홀씨'는 생물학적으로 틀린 표현이라고 해요. 포자spore를 우리말로 홀씨라고 하기 때문이죠. 홀씨는 암수가 결합하지 않고 새로운 개체가 되는 무성 번식을 합니다. 고사리 잎의 뒷면에서 볼 수 있는 포자낭 안에는 수많은 홀씨가 들어 있어요. 버섯의 갓 아래의 주름에도 홀씨가 수조 개나 들어있다고 해요. 민들레는 암수가 수정하는 속씨식물입니다. 그래서 꽃을 피우는 것이고요. 하얀색 솜털이 씨앗 끝에 붙어 있어요. 씨앗마다 솜털(갓털)이 달려 있어서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저 솜털이 둥그런 구체를 이룬 모양을 보며 '사탕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반투명하고 왕방울만한 사탕이요.
민들레 홀씨와 비슷한 천체가 있어요. 이름하야 우주민들레라고 불리우는 Pa30 성운이죠. 사진은 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ESA의 XMM-Newton 등의 데이터를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이하는 구글 검색 내용을 복사해서 붙인 것이니 참조하세요. 여기에서도 마침 “황”이 등장하네요. ㅎㅎ <우주 민들레: Pa 30 성운> 이 천체는 약 845년 전인 1181년에 관측된 초신성 폭발(SN 1181)의 잔해입니다. 외형적 특징: 중심부에서 수백 개의 가느다란 가스 줄기(필라멘트)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민들레 홀씨가 둥글게 모여 있는 모양과 매우 흡사합니다. 구성 성분: 이 줄기들은 주로 황(sulfur)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발 당시 튕겨져 나간 물질들이 초속 약 1,00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며 형성되었습니다. -설명 끝- 설명문에 초신성(supernova)이 등장하기에 에스파의 슈퍼노바와 김범수의 슈퍼노바 커버를 링크해둡니다. ㅎㅎ 초신성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게끔 만든 무거운 원소들을 마구 마구 뿜어낸 중요한 존재죠. https://youtu.be/phuiiNCxRMg?si=O5P79yQd3DPqdCw- https://youtube.com/shorts/5sHy49bUH5U?si=EZ4M4BN_LOdHoIMN
Oasis 의 “Champagne Supernova” 첫번째 영상은 오아시스의 공연 영상 두번째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함께 https://youtu.be/P5AjSVwZ9H0 https://youtu.be/8xi7wEFKPo4 노앨 겔러거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가사를 썼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도 가사 뜻은 X나 모르겠다. 하지만 6만명의 관중이 의미도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 같나? 이 노래는 각자에게 나름대로의 의미들이 있는 거다."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Wake up the dawn and ask her why A dreamer dreams she never dies Wipe that tear away now from your eye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ㅋㅋㅋㅋ 과연 노엘 갤러거다운 얘기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알렙/전자책증정]《서울리뷰오브북스》 2026년 여름호 함께 읽기 모임!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저자와의 대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