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님의 문장 수집: "고민의 시대
화석은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였다.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화석을 수정이 자라는 것처럼 땅속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자연현상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중세 시대의 마틴 루터(1483~1546)는 산꼭대기에서 발견된 화석을 보고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증거라고 믿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는 자신의 책에서 화석이란 과거에 살았던 생물이 암석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의 생각이 이단으로 취급되었다. 따라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책은 19세기에 와서야 출판되었다.
화석에 대한 진실한 의미는 17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서서히 분명해졌다. 이는 화석 수집에 관한 책들의 출간과 더불어 자연사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가능했다. 하나의 중요한 발견은 각 암석 속에는 서로 다른 종류의 화석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질도를 처음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현대 고생물학과 층서학의 기초가 되었다. 고생물학이란 1만 년 전에 살았던 동식물 화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화석FOSSILS> 책의 내지에 있는 사진인데 넘 예뻐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