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향팔님의 대화: 저 꼬꼬마 때 미성년자 관람불가 비디오도 잘 빌려주던 동네 용비디오 가게가 기억납니다 하하하! 으뜸과버금이나 영화마을 같은 대여점들은 그런건 절대 얄짤없었는데 말이죠.
비디오 가게 이름까지 기억하는 향팔님의 기억력은 무엇 ! 저는 대학 때 자취하는 곳 근처에 만화책 + 비디오 함께 대여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비디오 가게 사장님이 절 보고 어느날 범상치 않다며(크게 될 듯 ㅋㅋ) VIP 회원으로 만들어주시고 마음껏(무료) 원하는 것을 가져가 보라고 하셨죠. 그런데 저에게 거실에 걸어놓을 그림을 하나 그려달라고 했어요. 제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아서 ..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왠지 그 이후에 더 가지 않게 되었다는..
향팔님의 대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 심해 생물 ‘아기돼지오징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죠. 클레르 누비앙의 <심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서 요책도 한번 보고 싶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tjdrhdgkwk2021/224244770520 https://youtu.be/2a1VhTv5w10?si=vs-lfmaugRW2f5mj (위 영상이랑 아래 오른쪽 사진이 ‘아기돼지오징어’의 실제 모습이래요. 진짜 신기하게 생겼어요. 귀엽기도 하고 ㅎㅎ)
아기돼지오징어 넘 귀엽네요. ^^ 이제 세계적인 영화 감독이라면 '심해' 정도를 다루어 주어야 하나 봅니다.
원생대 대부분에 걸쳐서 대기와 표층수의 산소 농도가 낮았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농도의 약 1퍼센트에 불과했을 것이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동물이 커지고 산소가 풍부해져 갈 때, 지구의 광합성 생물상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화석과 보존된 지질 모두 30억 년 넘게 주로 세균이 맡던 광합성을 조류가 대신하면서 생태학적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157,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제3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강의를 시작하며 물리학은 모든 과학 분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야이며, 과학의 발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학문이다. 사실, 오늘날의 물리학은 현대 과학의 산파역할을 했던 자연철학과 거의 동등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다른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도 의무적으로 물리학 강의를 듣게 되어 있는데, 이는 물리학이 자연현상을 설명하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초학문이기 때문이다(자연과학이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옮긴이). 이 장에서 우리는 다른 과학 분야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살펴볼 것이다. 물론 그 복잡 미묘한 사항들을 이렇게 한정된 지면에서 모두 다룰 수는 없다. 물리학이 모든 과학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공학과 산업, 사회, 전쟁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사정상 생략해야 할 것 같다. 또한, 물리학과 가장 인연이 깊은 수학에 대해서도 깊은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다(수학은 지금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자연을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므로 '자연과학'이라 부를 수 없다. 수학의 진위여부는 실험으로 검증되지 않는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한 가지 분명하게 해둘 것이 있다. 사람들은 흔히 '과학적이 아닌' 것에 대하여 불신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과학이 아니면서도 우리에게 좋은 것은 얼마든지 있다. 사랑이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무언가가 과학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단지 과학이 아닌 '다른 무엇'일 뿐이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p.105~106,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기획하고, 리처드 파인만이 출연하여 만들어진 강의록. 파인만의 화려한 연출력과 탁월한 실력으로 물리학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화학 물리학으로부터 가장 깊은 영향을 받은 과학은 아마도 화학(chemistry)일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초기의 화학은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무기화학만을 주로 다루었다. 화학자들은 수많은 원소들을 찾아내고 그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그 결과로 다양한 원소들이 화합물을 이루어 바위나 지구와 같은 물질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 초기 화학은 물리학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었다. 화학의 원자이론은 실험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규명되어 있었으므로, 화학과 물리학은 운명적으로 각별한 상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화학의 반응이론은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속에 훌륭하게 함축되어 있으며, 이로부터 원자들 사이의 신기한 상호관계가 차츰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훗날 무기화학 법칙의 토대가 되었다. 그런데 무기화학의 법칙들은 궁극적으로 양자역학을 통해 설명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론화학은 물리학과 다를 것이 없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설명'이란 원리적인 설명을 뜻한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체스게임의 규칙을 잘 안다고 해서 프로기사가 될 수는 없다. 거기에는 수많은 실전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임의의 화학반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이론화학의 핵심이 양자역학이라는 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p.106~107,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물리학과 화학이 합작하여 새롭게 태어난 분야도 있다. 이것은 역학 법칙이 성립한다는 전제하에 모든 결론을 통계적으로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과학인데, 흔히들 '통계역학(statistical mechanics)'이라고 부른다. 화학적 대상을 연구할 때에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엄청난 수의 입자들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 모든 입자들의 운동을 일일이 분석할 수 있다면 기존의 화학이나 물리학만으로 결론을 유도해낼 수 있겠지만, 사실 이것은 가장 빠른 컴퓨터를 동원한다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그 복잡한 상황을 머릿속에 그릴 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통계역학은 열과 관련된 현상, 즉 열역학(thermodynamics)을 다루는 과학이다. 오늘날의 무기화학은 물리화학과 양자화학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물리화학은 반응이 일어나는 비율과 반응의 구체적 과정(분자들 간의 충돌이나 물질의 분해 등)을 연구하는 과학이며, 양자화학은 화학적 현상들을 물리학의 법칙으로 이해하기 위해 탄생한 분야이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p.107~108,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다른 화학 분야로는 생명현상과 관계된 물질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화학(organic chemistry)을 들 수 있다. 생명현상과 관계된 물질들은 그 구조가 너무나 복잡하고 경이롭기 때문에 한동안 화학자들은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믿었다. 물론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유기물은 원자의 배열 상태가 복잡하다는 것 말고는 무기물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유기화학은 연구대상을 제공해주는 생물학(biology)과 필연적으로 밀접한 관계일 수밖에 없으며, 산업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물리화학과 양자역학은 무기물과 유기물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유기화학의 주된 관심사는 어디까지나 생명을 이루는 물질을 분석하고 합성하는 것이다. 이 모든 분야들은 은연중에 보조를 맞추면서 생화학, 생물학, 분자생물학 등으로 연결된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108,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생물학 이렇게 해서 우리는 생명 자체를 연구하는 생물학에 이르게 된다. 초기의 생물학자들은 생명체의 종류를 나열하고 분류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기 때문에 벼룩의 다리에 난 털의 개수까지도 일일이 세어야 했다. 그들은 이 번거로운 듯한 작업을 훌륭하게 완수한 후에 드디어 생체의 내부구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갖고 있는 정보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두루뭉술한 일반적 특성밖에는 알 수가 없었다. 물리학과 생물학 사이에도 매우 유서 깊은 인연이 있다. 물리학의 기본법칙 중 하나인 에너지 보존법칙이 생물학 분야에서 먼저 발견된 것이다. 이것은 마이어(J.R. Mayer, 1814~1878)라는 의사가 처음으로 입증하였는데, 그는 생명체가 흡수하는 열량과 방출하는 열량 사이의 관계를 추적하다가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p.108~109,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밥심님의 대화: 이렇게 예쁜 아이작 뉴턴 경은 처음 봅니다!
그쵸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밥심님의 대화: 또 하나의 찝찝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 생물은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대사 작용을 할 때 같은 동위원소라도 가벼운 원소를 선호할까? 101쪽에 보면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광합성 생물이 이산화탄소를 고정하여 유기 분자를 만들 때, 더 무거운 동위원소인 탄소-13보다 더 가벼운 탄소-12를 지닌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쓰기 때문이다. 생물이 일부러 탄소-12를 고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가벼운 이산화탄소가 세포에 있는 효소와 더 쉽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유를 말은 해주었습니다. 가벼운 이산화탄소가 더 쉽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요, 그런데 이게 이유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죠. '왜 더 쉽게 반응하는데?'에 대한 답을 주어야 완벽한 답이 되겠죠.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생물은 적은 에너지를 투입해서 큰 에너지를 얻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높은 효율을 추구하죠. 생물만이 아니라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원리를 적용하면, 가벼운 원소와 반응할 때 에너지가 덜 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벼운 동위원소는 중성자수가 무거운 동위원소보다 적습니다. 뭔가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반응하는데 에너지가 덜 든다는 의미 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혹시 이에 대해 설명한 참고문헌 같은 게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의 자세입니다! 역시 우수 멤버이십니다. ^_^
ifrain님의 대화: '바그다드 카페'는 아주 가끔 생각날 때 한 번씩 보는 영화인데요. 붉게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네온 사인 간판과 주유소가 있는 장면이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떠올리게 합니다. ^^ 공간을 뚫고 나가는 'I am Calling you' 사운드가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같아요. 영화 요약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SaXMIUUWA 바흐의 평균률 클라비어 곡집 제1권 제1번 '전주곡'에 대한 설명이 있는 영상이에요. 반복되는 음표를 물결에 비유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gp_CyPClg
Railroad Sunset, 1929 Oil on canvas, 74.5x122.2cm,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 Josephine N. Hopper Bequest 해질녘 하늘 풍경을 담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에요. 마침 파일이 있네요.
ifrain님의 대화: 아주 바람직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의 자세입니다! 역시 우수 멤버이십니다. ^_^
ㅎㅎ 아무래도 얇은 책을 오랜 기간 읽다보니 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살아 있는 동물들이 겪는 생물학적 과정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면 거기에는 많은 물리적 현상들이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피의 순환과 심장의 펌프질, 압력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물론 신경구조도 빼놓을 수 없다. 날카로운 돌을 밟았을 때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발바닥에 전달된 신호가 신경계통을 거쳐 통증을 감지하는 대뇌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정말 흥미롭다. 생물학자들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신경이라는 것이 매우 얇고 복잡한 외벽을 가진 미세한 관(tube)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벽을 통해서 이온이 교환되어 세포의 내부는 음이온, 외부는 양이온으로 차게 되는데, 이는 전기회로의 소자로 사용되는 축전기(copacitor)와 구조가 거의 비슷하다. 세포막(membrane)도 매우 흥미로운 성질을 갖고 있다. 막의 특정 위치에서 방전이 일어나면(즉, 일부 이론들이 다른 위치로 이동하여 그 지점에서의 전위차가 감소하면), 그 전기적 영향이 근방에 있는 이온들에게 전달되어 순차적인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뾰족한 돌을 밟았을 때 발바닥의 신경들은 전기적으로 들뜬(excited)상태가 되고, 이 상태가 이웃의 신경세포들에게 도미노처럼 전달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물론 쓰러진 도미노가 다시 세워지지 않으면 더 이상의 신호를 보낼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신경세포는 이온을 외부로 서서히 방출하면서 그 다음의 신호에 대비하고 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적어도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신경세포와 관련된 전기적 현상은 실험장치를 통해 감지될 수 있으며, 이 과정 속에는 전기적 현상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경계를 통해 자극이 전달되는 원리는 물리학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물리학은 생물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셈이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보급판 pp.109~110,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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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님의 대화: 큰 아이가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 중 만들어온 것입니다. 요즘 대학에는 레이저 커팅기나 3D프린터기 등이 구비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왼쪽이 뉴턴, 오른쪽이 스피노자 라고 해요. ‘순정철학논고’라는 웹툰이 있는데 그걸 좋아하더라구요. 거기 캐릭터를 큰애가 SD로 변형시킨 것이죠. 이걸 보고 레이크 루이즈 케이크나 삼엽충도 .. 이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진짜 잘 만들었네요. 뉴턴은 뉴턴이라 사과가 곁에 있는 거겠고, 스피노자는 왜 우산을 두고 비를 쫄딱 맞고 있나요. 무슨 일화가 있나 보죠? ㅎㅎ 비에도 신이 스며들어계시다고 여겨서 그런 걸까요.
ifrain님의 대화: 비디오 가게 이름까지 기억하는 향팔님의 기억력은 무엇 ! 저는 대학 때 자취하는 곳 근처에 만화책 + 비디오 함께 대여해주는 곳이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비디오 가게 사장님이 절 보고 어느날 범상치 않다며(크게 될 듯 ㅋㅋ) VIP 회원으로 만들어주시고 마음껏(무료) 원하는 것을 가져가 보라고 하셨죠. 그런데 저에게 거실에 걸어놓을 그림을 하나 그려달라고 했어요. 제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아서 ..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왠지 그 이후에 더 가지 않게 되었다는..
우와 만화책+비디오 VIP 무료이용권이라니 그런 엄청난 특혜를…! (역시 사람은 재능이 있고봐야 돼요!)
오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미있는 강의를 합니다. 저는 강의를 미리 신청했고 다녀올 예정입니다. 지난 번에 ‘삭는 미술’에 관한 전시는 보고 왔는데요. 관련 강의를 진행하네요. 우리가 공부하는 내용과도 관련이 있고요 ^^ https://www.mmca.go.kr/events/eventsDetail.do?menuId=0000000000&eduId=20260408000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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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님의 대화: 오늘 아침에 먹은 두부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하나로마트에 판매하는 그날 만든 두부가 제일 맛있어요. 아침이라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 ^^ 맛은 고소하고 좋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지요. 저는 좀 바삭하게 굽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1. 두부를 굽는다. 2. 양념장을 바른다. 끝 ! ㅎㅎ
오늘은 가지입니다. 두부 구울 때처럼 하나씩 구우면 되요. 너무 많이 굽지 않아도 보존하고 있는 열로 인해서 식감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완전히 굽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고기 먹는 것처럼 배부릅니다. :) 1. 가지를 자른다. 2. 가지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놓는다. 3. 가지를 굽는다. 4. 양념장을 바른다. 끝!
조플린님의 대화: 가운데 꼭 전복같네요 ^^;
어제 크로와상을 사러 갔는데.. 나름 이제 단골이 되었는지.. 사장님으로 추정되시는 분께서 초코 마들렌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이 작은 것 하나가 3900원 입니다. 지난 번에도 망고 크림치즈(1900원)를 하나 서비스로 주셨어요. 마들렌은 조개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에디아카라 생물군도 쿠키나 빵으로 만들면 좋을텐데요..
조플린님의 대화: 옛날에는 공중전화요금이 동전 두개 이십원일 때가 있었는데 전화카드도 있었고요 텅빈거리에서 그냥걸었어 전화카드한장 https://youtu.be/4xhoZKk16Q4?si=45GtTsGloybLjLvv https://youtu.be/uWZMJs-MngI?si=e_MdAaqoklO5y6g https://youtu.be/l2TXaSg0X98?si=LoqOsgCLXYVAkBjv
세번째 링크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ㅎㅎ 꽃다지는 잘 몰라서요. 여성분께서 노래를 잘 하시네요. 예전에는 공중전화 부스에 줄을 서서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전화 통화하다가 금액이 남으면 뒷사람이 쓰라고 수화기를 올려놓고 나오고 그랬던 거 같아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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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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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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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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