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님의 대화: 1부에서 많이 이야기 나눴던 레이크 루이스가 또 등장합니다! 반갑네요.
큰 아이가 어렸을 때 같이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어요. 그때 악보집에 사인도 받았죠. 이번에 <지구의 짧은 역사> 를 읽으며 레이크 루이스를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1부가 끝난 후에는 오랜만에 악보를 열고 피아노로 연주해봤어요. 그리고 일상에서도 유튜브로 유키 구라모토님의 음악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를 듣고 있으면 아주 오랜 시간 전에 지구에 존재했던 생명체들이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