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1부 모임에 이어 밥 딜런의 노래가 또 한 곡 등장했네요! (좋아요) 올려주신 곡을 들으면서 지리부도를 펼쳐봤더니, 정말 미네소타 덜루스 근처에는 철 철 철 표시가 많고 애팔래치아 산맥에는 석탄 석탄 석탄 표시가 많군요.
사북 이야기를 해주셔서 작년에 개봉한 다큐영화 <1980 사북>이 생각났습니다. 아직 보진 못했는데 평이 좋더라고요.
2025년 11월 인천아트쇼에서 감상한 최승선 작가님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작가님은 강원도 사북이 고향이라 탄광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요. 큰 아이가 어릴 때 같이 전시를 보러 간 이후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총각이셨는데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셨죠. ^^
탄광촌은 폐광이 되면 이사를 가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거주에 대한 느낌이 안정적이지 않은 정서는 '이주'에 대해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작가님의 작품 속에 나오는 집들도 수레 위에 올려져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