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님의 대화: 발췌한 책에 실려 있는 쿡소니아Cooksonia와 라이니아Rhynia의 그림입니다. 그림이 예쁘네요.
“ 리니아의 곧추선 축 끝에는 대개 번식을 위한 홀씨가 들어 있는 길쭉한 기관이 달려 있다. 물에서는 홀씨가 이리저리 헤엄쳐 움직일 수 있으므로, 퍼지기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육지에 사는 리니아의 홀씨는 바람을 통해 흩날려서 퍼졌기에, 말라붙기 쉬웠다. 그래서 현생 고사리 홀씨나 꽃식물의 꽃가루처럼, 리니아의 홀씨도 스포로폴레닌sporopollenin(포자나 화분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화합물)이라는 복잡한 중합체로 감싸여 있다. 이 덮개는 물 손실을 억제하는 한편으로 해로운 자외선을 막는 "선글라스" 역할도 했다. ”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177,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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