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 야외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여름엔 북극에 갑니다』를 첫 책으로 극지동물 이야기를 해온 지 8년, ‘펭귄 박사’ 이원영이 『와일드: 야외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로 돌아왔다. 이번엔 펭귄 얘기만 하는 게 아니다. 극지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미생물에서 유인원까지 종을 가리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앞 가로수에서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깊은 바다(마리아나해구)까지 서식지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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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ㅅ ㅋ 라고 하시니 무섭습니다 ㄷㄷ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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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향팔님의 대화: 흐흐 그곳에서 얼굴 뵙게 되면 인사드릴게용
지금 저의 프로필 사진보다 머리가 조금 더 길어서 묶고 있고.. 얼굴은 더 까맣습니다 ㅎㅎ
향팔
ifrain님의 대화: ㅅ ㅋ 라고 하시니 무섭습니다 ㄷㄷ ;; ㅠㅠ
앗, 신성한 게시판에서 죄송합니다. 애정 섞인 비속어겠거니 이해해주셔요. :D ((tmi: 저는 제 오빠를 사랑합니다. 비록 자주 만나지는 않고 살지만 ㅎㅎ 어려운 시절을 함께 버텨온 전우애(?) 같은 게 있답니다.))
향팔
ifrain님의 대화: 3월 29일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이원영 과학자님의 ‘와일드’ 저자강연이 있었어요. 이원영 과학자님은 까치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극지연구소에서는 펭귄 연구로 유명하신 동물행동학자이십니다. 사진은 강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아쉽게도 과학자님이 나오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는 @ifrain 님 말씀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참 많군요. 공유해주신 책과 제인 구달의 사진을 보니, 작년에 YG님 추천으로 읽은 책이 떠올랐어요. <유인원과의 산책>, 읽다가 자꾸만 눈물이 쏟아져서 애를 먹었습니다. 제인 구달도 그렇지만 다이앤 포시와 비루테 갈디카스 이 두 학자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와일드>도 담아 두었습니다. (읽을 책이 너무 많아요.. 행복한 투정 ㅜㅜ)
유인원과의 산책 -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동물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세 여성, 제인 구달과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의 삶과 연구, 그리고 그들이 관계를 맺었던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또 이 동물들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와 보르네오 우림에 대해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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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향팔님의 대화: 앗, 신성한 게시판에서 죄송합니다. 애정 섞인 비속어겠거니 이해해주셔요. :D ((tmi: 저는 제 오빠를 사랑합니다. 비록 자주 만나지는 않고 살지만 ㅎㅎ 어려운 시절을 함께 버텨온 전우애(?) 같은 게 있답니다.))
그럼요 ㅎㅎ 당연히 향팔님께서 오빠님을 매우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 나이가 들면 새로은 가정이 생기기도 하고 서로 생활권이 달라지니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ifrain
오늘 지인(한국인)의 지인(중국인)으로부터 받은 사진 두 장을 허락받고 공유합니다. 그림 같은 사진을 보고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지인분께서 이 지역을 여행 중이라고 하셔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은 카슈가르이고 멀리 설산이 보이는 사진은 파미르입니다. 파미르 고원은 히말라야의 북서쪽 시작점으로 여러 산맥들(히말라야, 힌두쿠시, 톈산, 쿤룬)이 뻗어나오는 중심점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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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향팔님의 대화: 오, 1부 방에서 보여주신 레이크 루이스 케이크가 더욱 아름다워졌어요. (겨울 버전 케이크도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밥심 님께서 토핑으로 등장하쉴.. ㅎㅎㅎ)
그러게요.. 레이크 루이즈 겨울 버전도 그려야 하는데.. ^^ 점점 그릴 것들이 많아집니다. 위에서 슈가 파우더를 뿌리는 것처럼 눈 내리는 버전으로 그리고 싶네요.
밥심
ifrain님의 대화: 오늘 지인(한국인)의 지인(중국인)으로부터 받은 사진 두 장을 허락받고 공유합니다. 그림 같은 사진을 보고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지인분께서 이 지역을 여행 중이라고 하셔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은 카슈가르이고 멀리 설산이 보이는 사진은 파미르입니다. 파미르 고원은 히말라야의 북서쪽 시작점으로 여러 산맥들(히말라야, 힌두쿠시, 톈산, 쿤룬)이 뻗어나오는 중심점이라고 해요.
이건 뭐 똑같은 풍경이라도 제가 찍으면 이런 사진이 안 나올 것이 확실합니다. 사진을 엄청 잘 찍으시는 것 같네요. 비현실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밥심
ifrain님의 대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을 참고해서 그리는 중인데요. 돌덩어리에 삼엽충이 여러 마리 박혀 있어요. 형태가 불분명해서.. 삼엽충에 대해 좀 더 공부하기 위해 최근에는 삼엽충 관련 책들도 대여했답니다.
태백에서 발견되어 이름에 태백이 들어간 삼엽충 화석도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우리나라에서 살다 간 삼엽충을 그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향팔
ifrain님의 대화: 오늘 지인(한국인)의 지인(중국인)으로부터 받은 사진 두 장을 허락받고 공유합니다. 그 림 같은 사진을 보고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지인분께서 이 지역을 여행 중이라고 하셔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은 카슈가르이고 멀리 설산이 보이는 사진은 파미르입니다. 파미르 고원은 히말라야의 북서쪽 시작점으로 여러 산맥들(히말라야, 힌두쿠시, 톈산, 쿤룬)이 뻗어나오는 중심점이라고 해요.
예술 사진이네요. 카슈가르라면 그 유명한 실크로드 길목에 있는…? 파미르 고원도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습니다.
ifrain
향팔님의 대화: 예술 사진이네요. 카슈가르라면 그 유명한 실크로드 길목에 있는…? 파미르 고원도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 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습니다.
왼쪽 끄트머리에 있는 지역이에요. ^^ 북경에 계신 분이니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이동하신 셈이네요.
ifrain
밥심님의 대화: 태백에서 발견되어 이름에 태백이 들어간 삼엽충 화석도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우리나라에서 살다 간 삼엽충을 그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